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르헨(음반) (문단 편집) === 엘리자베트 폰 베틴 === Elisabeth von Wettin CV: (어렸을 때)[[후지타 사키]] / (현 시점/노래)[[Joelle]] 왕의 후처의 딸[* 아버지가 그녀의 오빠(피는 안 통하는)이다. 후처가 본처의 아들과 놀아난 막장 가문. 이 설이 확정은 아니지만 출생을 숨겨왔다든가, 왕가의 아이임에도 숲 근처에서 따로 살았던 것을 보면 태어난 경위가 미심쩍은 것은 사실. 그런데 메르츠 역시 출생 경위가 의문에 싸여있다.]이며, 어렸을 때 한 번 죽기 직전에 달했던 것을 테레제가 한 번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다. 헌데 콘서트에서는 그녀의 모친과 발터가 묘를 파는 장면이 등장했고, 테레제가 보았을 때는 이미 숨이 멎어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정말 죽었던 것을 테레제가 살려낸 것일지도 모른다.[* 프롤로그 앨범 이드에 도달하는 숲에 도달하는 이드에서 가사로 이미 엘리자베트는 숨이 멎은 아이라고 언급되며, 내레이션에서도 '''메르츠와 엘리자베트, 이 둘은 서로 만나지 말았어야 할 운명'''이라고 확정지어버린다. 즉 원래대로라면 죽어서 만날 수 없는 운명을 테레제(혹은 이드)의 힘에 의해 되살린 게 맞다.] 이 인연 때문인지 메르츠와 만나 친구가 되었고, 서로간에 사랑을 키워갔던 모양이다. 메르츠와 헤어질 때가 되자 매우 아쉬워 하며 메르츠에게 자신이 아끼던 인형을 건내준다. 메르츠가 죽은 이후에도 그녀는 그저 그 사랑을 간직한 채 계속 살아가길 원하며 결혼도 거부하며 지내고 있었다. '''[[작센 왕국|von Sachsen]]도, [[베틴 가문|von Wettin]]도 아니야'''라는 가사에서 보듯 모티브는 그 베틴 가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