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릴(마비노기) (문단 편집) == 음악 파트너 == ||[[파일:external/pbs.twimg.com/CTBPX81UEAAQ-1-.jpg|width=100%]]|| ||[[파일:external/gameabout.com/ccf7f475f6b88018459378d880c82c96.gif|width=100%]]|| 11월 5일자 패치로 파트너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초기 장비 아이템은 자신의 복장(옷, 장갑, 신발)과 '''수리비 1골드'''짜리 리라 1개로, 메릴 본인이 팔고 있는 이벤트 기간 한정 1만 골드짜리 파트너 전용 해제 포션으로 뜯어낼 수도 있다. 투안때처럼 설정상 삼하인 2악장에 라그린네의 최후 직후인 듯 하며, 새로운 삶을 얻게해준 플레이어를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IF 설정이기 때문에 이후에 나온 최신 메인스트림 및 할로윈 이벤트와 연계되지 않는다.[* 반면 2022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재등장한걸 보면 부활까지는 아니여도 밀레시안을 통해 치명타를 면한 상태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특성은 음유시인. 앵콜과 노래, 작곡, 현혹의 연주를 제외한 음유시인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멜로디 쇼크 이외의 모든 음유시인 스킬은 레벨 100을 달성할 경우 랭크 1이 된다고 한다[* 멜로디 쇼크는 '''레벨 200'''에 랭크 1이 된다고 한다. 추가로 타 전투/마법 스킬 역시 200레벨 1랭크로 추정된다.]. 거래 가능 품목은 악기(일부 악기에는 잡인챈트가 되어 있다)[* 인챈트되어 있는 악기는 한정판매이다. 즉 인챈트가 되어있는 악기를 사면 밤12시가 지나기 전까지는 상점에서 사라지게 된다. 근데 사라지는것이 자신것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타유저의 라그린네상점에서도 사라지게 된다.], 초급 음유시인 스킬북, 파트너 전용 해제 포션(15년 11월 이벤트 기간 한정, 현실 시간 1일 5회 구매 가능). 일부 하드코어 유저들은 벌써부터 인챈과 개조가 끝난 악기를 쥐어주고 있는 모양이다. 풍년가를 시킬 경우 풍년가를 연주하면서도 동시에 채집을 도와 준다. 환상의 코러스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은근히 쏠쏠한 편이다. 음유시인 특성답게 액션 중 합주가 있어, 플레이어가 합주 액션을 사용할 경우 현재 자신이 장비한 악기와 악보로 합주를 해 준다. 합주의 경우 소원 들어주기에서도 가끔 요청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직접전투의 경우에는 파트너의 특성상 레벨이 올라도 스테이터스 성장이 없고, 볼트 마법은커녕 '''원거리 공격 스킬이 하나도 없어'''서 제대로 된 무언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고성능 장신구와 방패를 비롯한 방어계 아이템을 도배해서 생존률을 올린 뒤 음악버프+탱커로 쓰면 모를까...또 AI 제작 시 음유시인 스킬이 조건 테이블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알아서 사용하도록 하게 만들 수가 없는데, 이 쪽은 출시 직후인 현재 스킬을 일일이 수동으로 사용할 수밖에는 없다. 꽤 불편한 부분이다. 전투 중 소환 시 '구원의 손길'이라는, 무언가 매직 실드 비슷한 것을 사용하는데, 효과는 아직까지 불명. 경직이 야간 존재하지만 피해를 주지는 않는 것으로 보아 피해 경감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예측된다. 전투 소환 효과 및 일부 모션/스크립트, 동행 보너스 등으로 미루어볼 때, 기본 베이스는 교역 파트너인 듯하다. 마비노기 역사상 최초 성우 배정 캐릭터인만큼 일반 소환 시/대화 시에 몇 가지 보이스가 추가되어 있다. 가끔씩 특별한 선물 상자를 주는데, 주로 일반 선물 상자에서는 '''행운의 개조석'''[* 해당 개조석으로 강화 시 5강까지는 특별 개조를 실패하지 않는다.], 특별 선물 상자에서는 지염이 나온다! 호감도가 일정 이상일 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 전용 키워드가 생기는데, 그걸로 대화를 시도하면 잠시 메릴 대신 라그린네의 스탠드 CG가 나온다. 본래 모습을 잠시 볼 수 있는 기회이니 심심하다면 시도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