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소 (문단 편집) == 만화 [[멋지다! 마사루]]의 등장인물 == [[파일:attachment/메소.gif]] [[멋지다 마사루]]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성우는 [[미나미 오미]]/[[이용신]] [[마사루]]의 입버릇중 하나로 말을 하다가 '''메소?'''라는 말을 하면 매우 심각하게 당황하여 헛기침하며 말을 돌려댄다. 이 때문에 [[후멍]]은 메소가 무엇인지를 궁금해했다. 그러나 로컬라이징 판에서는, 마사루의 '메소?' 부분을 그냥 말을 하다가 헛기침을 하는 것으로 변경했으며 이후 등장하는 메소는 무아라는 이름으로 교체했다. 작 중반에 등장하는데, 머리에 푸른색의 눈썹을 붙이고 망토를 찬 정체불명의 애완동물. 우주선 모양의 동굴의 괜찮은 카페 사랑방에서 살고 있었다. 상당히 귀여운 모양이며 어떻게든 귀여움을 떨어대고, 마사루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그 모습만 보면 '''어떤 의심을 품었다 해도 그 귀여움에 매료되어 버린다.''' 이정도면 세뇌급. 마사루는 '''그 눈썹이 수염이었다면 좋을텐데...'''라며 싫어한다. 망토를 건들면 '''[[체스토]]!'''를 외치며 괴물로 변신하여 돌격하거나, '''등에 지퍼가 달려있거나''', 망토가 '''철컹'''하고 몸과 합체하거나, 지퍼가 열리면 안쪽에서 괴이한 '''촉수'''가 나오거나, 파충류 처럼 혀가 갈라져있거나, 수염부 일당을 안심시켜 바깥으로 나갈 수 있게 되자 '''썩소를 짓거나''', 거대화하여 엄청난 힘을 내거나 '''배트를 거꾸로 잡고 홈런을 치는 등''' 절대로 그냥 귀여운 생물은 아니다. 거기다 마사루가 부르던 일본의 고전만화 키테레츠 대백과의 주제가를 따라부르는 등[* 국내판에선 그냥 요리 노래가 되었다.] 머리도 좋다. [[괴인]]을 만들 생각도 하고 있는 듯 하다. 국내판에서는 '''외계인을 만들자!''' 라는 압도적인 센스가 느껴지는 대사로 번역되었다. 찝찝한 장마철에는 안에 들어있던 존재인 케빈(이름은 마차히코가 지었다)이 빠져나와서 토레방 선생의 츄리닝 바지에 들어가는 난동을 부리기도 하는 듯. 덤으로 그 인형옷은 상당히 촉감이 좋은 모양으로 신축성이 뛰어나 수염부원들도 입을수 있었다. 작 후반에 귀엽지 않은 양산형 메소들이 잔뜩 등장하여 거대화하려고 했으나, 힘을 너무 쓴 나머지 자멸했다. 원작이 특유의 '''이겼다''' 엔딩으로 끝나버려서 메소의 정체는 끝끝내 알 수 없었다. 다만 애니메이션판 마지막화에서는 속에 들어있던 것이 청록색? 머리카락을 가진 미녀였다는 충격적인 설정이 밝혀진다. 그리고 마사루와 이어진다...? 물론 애니판이니 이게 정식 설정인지는 알 수 없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멋지다! 마사루/등장인물]][[분류:메이플스토리/용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