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스암페타민 (문단 편집) === 불법 제조 적발 === * 2010년, 대한민국에서 [[브레이킹 배드]] 실사판이 있었다. 미국 주립대학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대형 전자회사 부장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순도 94%의 최상급 필로폰을 대량 생산을 하다 적발된 적이 있다. 기존에 원료로 쓰이던 염산에페드린은 유통이 금지돼 아직까지 아무도 원료로 쓰지 않았던 벤질시아나이드[*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물질로 필로폰의 원료물질인 ‘1-페닐-2-프로파논’의 전 단계 물질]를 이용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96117|#]] * 2013년, 한 일당이 자신들의 원룸 아지트에 실험실을 차려놓고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감기약에서 성분만 추출해 사제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하다 붙잡혀서 크게 이슈가 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206275|#]] 재미있는 건 이들은 화학 관련 분야에 종사하거나 화학 관련 학과를 나온 게 아니라 중졸 그리고 화학과 관련 없는 학과 출신이라는 것이다. 이들이 화학식을 배운 것은 책, 약물 관련 해외 웹사이트, 스마트폰용 [[주기율표]], 학습 애플리케이션 덕분이라고 한다. 사실 대한민국에서의 메스암페타민 제조 적발은 매우 빈번하나, 뜬금없이 2013년에 크게 이슈가 된 것이다. 그래서 당시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그렇고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그렇고 위 두 사건이 가장 인지도가 높고 유명한 것이다. 이걸 가지고 [[강철의 연금술사|원룸의 연뽕술사]]라느니, 학력도 없이 이런 일을 해낸 게 대단하다느니 하는 반응도 있지만, 10대가 인터넷에서 해킹 툴을 내려받아 웹사이트 해킹을 하다 잡혔다는 기사처럼 재료를 공수할 수 있고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 2016년엔 어떤 [[연세대학교]] 화학과 학생이 [[슈도에페드린]]이 포함된 감기약 200정과 정제기, 각종 화학물질 등을 이용해서 13g 정도의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하였다.[[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70403000420|#]] 또한 [[인천광역시|인천]]에 사는 30대 남성도 원룸에서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하다가 검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