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스암페타민 (문단 편집) === 북한 === * [[북한]]에서는 ''''빙두''''라고 불리면서 [[김정일]] 시대 때는 위조화폐와 더불어 주요 외화벌이 품목이었다. 2010년대 중반 이후 2000년대부터 있던 [[중국]]의 반발로 국가적 차원에서 하지는 않으나 대신 국가의 자금 조달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주요 수단이 된다. [[https://www.dailynk.com/%E5%8C%97-%EB%AC%B4%EC%97%AD%ED%9A%8C%EC%82%AC-%EC%84%9D%ED%83%84%EC%88%98%EC%B6%9C-%EB%A7%89%ED%9E%88%EC%9E%90-%EB%A7%88%EC%95%BD%ED%8C%90/|#]] --[[Papers, Please/등장인물#s-3.1|빙두라네!]]-- [[아편전쟁#s-5|마약 관련 처벌이 크고]] 북한과 가장 깊은 관계를 가진 중국에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한국에서 유통되는 필로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경제가 발달된 나라들처럼 오락용이라기보다는 약용이다. * 2000년대 후반부턴 민간에도 마약을 사고 팔며 먹고 사는 사람들이 생겨 조선왕조의 발상지, [[냉면]]으로 유명한 [[함흥]]이 이제는 화학공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필로폰으로 악명자자한 불명예가 있을 정도다. 함흥 출신은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 고향을 이런식으로 만든 김부자를 증오한다. [[이성계]]의 흔적을 없애겠다며 지명을 뜯어고치고 해방정국 때의 저항, 김일성 독재에 반항한 함흥 출신 항일운동가 등을 때려잡고 분풀이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할 정도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17/2014041701291.html|#]] ([[http://www.nkd.or.kr/community/forum/view/5041|함흥 출신 탈북민의 고향과 비교한 한국 정착 소감]]) 국가가 금지해도 빠르게 퍼져 [[일본]]의 1940년대 말과 유사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북한의 마약이라하면 십중팔구는 필로폰 아니면 [[아편]]이다. 그 주민들은 경험적으로 부작용이 심하다는 것은 알지만 이게 어떻게 나쁜지를 국가에서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형편이고, 필로폰 아니면 약으로 쓸 것이 별로 없다고 한다. 이들은 중독을 피해 주사를 놓지 않고[* 북한 의료 여건상 중독성 강한 주사를 놓고 나서는 치료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연기를 마시지만 그래도 중독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약 빨고 원나잇 스탠드는 물론 심지어는 [[강간]]에 [[근친상간|근친]]까지 일어나서 수많은 [[사생아]]들이 생겨났다고 한다. 드라마 [[스트라이크 백]] 시즌 5에서 언급될 정도. 24시간 공부할 수 있다는 이유로 엘리트 계층의 수험생들까지 사용한다고 한다. * 북한 정부도 마약의 문제를 인식했는지 [[http://www.segye.com/newsView/20170823003331|주민들 대상으로 마약 근절 강의를 열고, 마약을 판 음식점 점장을 총살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이미 형법에도 마약 관련 범죄는 사형도 선고할 수 있으며, 사용만 해도 1년의 무보수 노동 처벌이 가능하였으나 2021년에는 아예 '마약범죄방지법'을 제정하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2052600504|#]][* 기사에 탈북 마약 사범이 많다고 주장하는데, 저건 수감자 중 마약사범 비율이라서 다른 범죄가 적어도 마약사범의 비중이 높아진다. 한국에서는 정통편 같은 중국에서 합법인 아편 성분 약을 들여와도 불법인데 이것을 모르고 마약사범이 되기도 한다.] 코로나 시국에는 필로폰 원료를 들여오지 못해 생산이 줄어든다는 그나마 순기능적인 사례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