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오버워치) (문단 편집) ====# 지속 능력 - 한기(Deep Chill) #==== ||[[파일:external/37g1m64fq1u437qtr32nn67f.wpengine.netdna-cdn.com/wall-ride.png|width=100%]]||기본 발사로 적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면 적을 매우 느려지게 합니다. 한기의 영향을 받는 적에게는 보조 발사가 추가 피해를 줍니다.|| ||<-2>'''지속 시간''': 최대 1.5초 '''보조 발사, 빠른 근접 공격 추가 피해량''': 40 '''이동 속도 감소''': 65%(적) '''치명타 판정''': 없음|| ||<-2>{{{#!wiki style="display:block;width:95%;margin:2px auto;text-align:center;padding:4px 8px;font-size:0.9em;border:1px solid;border-radius:8px;" {{{#!folding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wiki style="text-align:left;" * 2023년 6월 14일 * 신규 지속 능력: '''한기''' 추가 * 기본 발사(냉각수)를 적에게 26발 적중시키면 1.5초 동안 이동 속도를 75% 감소시킴 * 보조 발사(고드름)를 적중시키면 한기 효과가 해제되며, 추가 피해 40을 입힘 * 2023년 6월 29일 * {{{#f00 '''너프'''}}}: 이동 속도 감소 효과가 75%에서 65%로 감소 * 2023년 9월 8일 * {{{#00f '''버프'''}}}: 빠른 근접 공격으로도 추가 피해를 줄 수 있게 변경 - 빠른 근접 공격으로도 추가 피해 40을 줄 수 있게 되었다. 한기에 걸린 적에게 근접 공격을 날리면 70의 피해가 들어간다. 다만 다른 팀원의 근접 공격에는 추가 피해가 적용되지 않고 오직 메이의 근접 공격에만 적용된다. 또한 고드름과 마찬가지로 적중 시 한기 디버프도 풀리게 되니 주의. * 2023년 10월 11일 * 삭제 }}}}}}}}}|| 2023년 6월 14일 패치로 추가된 신규 지속 능력. 주로 유저들 사이에선 주로 '''동상'''이라 불린다. 적에게 냉각수를 26발 맞추면 해당 적은 1.5초 동안 한기 디버프에 걸리고, 이동 속도가 65% 감소한다. 이때 메이의 보조 발사(고드름)나 빠른 근접 공격에 맞을 경우 한기 디버프가 해제되며 40의 추가 피해를 받는다. 다만 이 추가 피해는 치명타 판정에 영향을 받지 않기에 한기에 걸린 적에게 고드름 헤드샷을 맞춘다고 해서 추가 피해가 더 늘어나지는 않는다. 오버워치 1에서 냉각수를 30발 맞춰서 스택을 최대치로 누적시키면 1.3초 동안 궁극기처럼 빙결 상태를 부여하던 능력이 엇비슷한 형태로나마 돌아왔다. 한기가 발동된 대상에게는 전작에서 냉각수로 빙결을 입히던 것처럼 차가운 공기가 응축되듯 번쩍 하는 시각 효과와 함께 순간적으로 발 밑에 커다란 서리 더미가 생긴다. 물론 빙결 상태 이상과의 구분을 위해, 전신이 새파랗게 물들며 작은 고드름이 맺히는 특수 효과는 여전히 눈보라로 인한 빙결에서만 볼 수 있다. 한기의 맹점이자 약점으로, 냉각수를 맞춰서 스택을 쌓는 도중에 냉각수의 감속 유지 시간인 0.6초가 지나거나 무적 효과 등으로 인해 아예 풀리면 처음부터 다시 냉각수로 26발을 맞춰야만 한기 디버프를 정상적으로 걸 수 있다. 또한 한기를 부여한 메이에게 고드름으로 피해를 입으면 한기가 즉시 해제되기에, 괜히 다 잡은 적을 죽이지도 못하고 다시 풀어 주는 꼴이 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아무리 한기를 성공적으로 입혀도, 한기 상태 이상이 발휘하는 효과는 사실 '''고드름, 근접 공격 공격력 +40과 대상 이동 속도 저하 65%'''가 끝이다. 오버워치 1 시절 냉각수만으로도 적을 1초 가량이나 빙결시키던 위용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는 능력으로, 그저 좀 많이 느려지기만 할 뿐 냉각수의 가장 중요한 강점이었던 '''기절 판정'''이 사라진 별개의 상태이상이다.[* 과거 메이의 냉각수는 좌클릭 명중→적 감속 시작→최대 감속 도달→'''적 빙결'''의 작동법을 지녔었다.[[https://youtu.be/J4hB88uMY8k?t=9|#]] 한기의 발동 원리는 위의 과정에서 '''적 빙결'''을 아예 삭제하고 "최대 감속 도달" 부분에 고드름, 근접 공격 추가 피해만 따로 추가한 열화판인 셈이다.] 한기 자체의 효과는 [[솜브라#s-5.4|솜브라]]의 해킹처럼 적의 기술을 차단하는 게 아니며, [[정크랫#s-5.5|정크랫]]의 덫처럼 적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구속시켜 두지도 못하고, 하다 못해 [[캐서디#s-5.4|캐서디]]의 자력 수류탄처럼 특정 이동 기술의 사용에 제약을 가하는 것조차 못한다. 이 때문에 한기를 멀쩡히 잘 묻히고도 그 1.5초를 고스란히 흘려버려서, 눈 뜨고 적을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공식 설명에 '''기본 발사'''만 언급된 점에서 보이듯이 궁극기인 눈보라의 돌풍 지속 피해나 빙결 상태 이상으로는 한기가 발동되지 않는다. 또한 한기의 추가 피해 수치는 오로지 보조 발사인 고드름에만 적용되며, 냉각수나 근접 공격은 물론 눈보라의 지속 피해에도 추가 피해가 꾸준히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대신 한기의 추가로 인해 메이가 적에게 먹일 수 있는 최대 공격력이 큰 폭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성공적으로 한기의 추가 피해를 준 고드름이나 근접 공격에 피격되면 얼음이 깨지는 특유의 효과음이 들린다. 효과음 외에도 맞은 부위로부터 얼음 덩어리가 작은 파편이 되어 박살 나는 시각 효과가 추가된다. 한기 상태 고드름에 맞으며 주변에 흩어진 얼음 파편은 급속 빙결을 해제할 때에 사방에 튀기는 얼음 조각 마냥 잠시 맵에 설치되었다가 금세 녹아 사라지는 특징이 있다. 효과음은 그리 큰 소리가 아닌 데다가 피격 효과의 색상과 형태도 통상 시의 고드름과 별로 다르지 않으나, 일반 고드름의 자그마한 피격 효과보다 얼음 파편 효과의 가시성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한기의 증폭 피해를 입혔는지 못 입혔는지 분간하기가 어렵지는 않다. 정 분간이 가지 않는다면 한기 고드름에 맞은 적은 인근에 얼음 파편을 떨어뜨리게 되는 차이점이 생기기 때문에, 고드름을 맞춘 적의 발 밑을 잠시 보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이 얼음 파편도 금방 녹아버리므로 멀리서 구분하기는 난감하겠지만, 최대 거리가 고작 10m인 냉각수로 한기 효과를 발휘하려면 메이가 적과 근접전을 벌이게 될 테니 적어도 메이 자신과 고드름을 맞은 피해자의 시야에서는 확실한 피해량의 변화를 인지할 수 있도록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한기 상태의 적에게 고드름 헤드샷+근접 공격을 동시에 넣으면 220(190+30)의 대미지를 빠르게 넣을 수 있다. 순식간에 큰 대미지를 입혀 상대 힐러의 힐을 뚫고 킬을 낼 수도 있었다. 이론상으로 한기를 최대한 빨리 걸고, 고드름 몸샷을 칼같이 맞춰 터뜨린다 해도 DPS는 약 100[* (91+115) ÷ 2.1초 = 98.095....]으로 패치 전 냉각수의 딜량과 거의 똑같다. 기존과 다를 것도 별로 없는 위력을 위해 쓸 데 없이 준비 시간만 더 잡아 먹게 되며, 도리어 메이 유저들에게도 악평을 듣고 말았다. 개발자의 의견에서 말하기론 기본 발사에 빙결 능력이 없더라도 전작에서의 메이 플레이와 경험을 되살려주기 위한 장치로서 추가된 능력이라고 밝혔다. 다만 의도와는 다르게 한기를 발동하기 위한 조건이 과거 오버워치 1 시절과 같은 운용법을 강제하는 것에 비해, 얻을 수 있는 리턴은 도리어 패치 이전보다도 못하기에 사실상 실패한 리워크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2023년 10월 11일 7시즌 패치로 결국 4달 만에 삭제당하고, 냉각수의 공격력과 감속 효과가 롤백되었다. 그나마 한기를 근접 공격으로 깰 수 있는 버프 이후엔 좌클릭 후 근접 공격의 손맛이 나쁘지 않아서 꽤 인기가 없지는 않았다. 물론 손맛은 손맛이고 롤백 이후가 훨씬 성능이 뛰어난 건 변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