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오버워치) (문단 편집) === 돌격 === * vs [[D.Va]] - '''{{{#Green 약간 유리}}}''' 디바는 원체 헤드샷 판정이 큼지막해서 눈먼 고드름을 전부 얻어맞고 딸피가 되기 일쑤며, 헤드가 아니더라도 로봇의 피격 판정이 정말 말도 안되게 넓기 때문에 궁이 쭉쭉 찬다. 1대1로 맞붙게 된다면 메이가 다소 불리한 편인데 기본 공격인 냉각수는 매트릭스를 무시하지만 빙결 효과는 사라졌기에 얼지 않는 디바를 상대로 1대1 싸움을 이기긴 어렵다. 물론 1대1 싸움에서 우위를 정했다 해도 디바의 기동성은 전 영웅 중에서도 최상급이라 메카가 터지기전 부스터로 도망치는 디바를 추격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2대2 이상 싸움으로 넘어가면 공격 연계가 좋은 메이가 유리하다. 자폭은 빙벽이나 급속 빙결로 쉽게 막을 수 있다. 특히 급속 빙결로도 빙벽처럼 뒤에 있는 아군들을 자폭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서 자폭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 또한 궁극기를 사용한 뒤 가만히 서서 메카를 부르는 송하나는 좋은 헤드샷 표적이 된다. 주의할 점으로 메이의 궁극기는 드론이 지면에 닿고 눈보라를 뿌리기 전까진 투사체 판정을 갖기 때문에 매트릭스에 의해 삭제될 수 있다. 궁극기를 쓸 땐 디바가 없는 곳에 뿌리거나 포커싱으로 메카를 터뜨린 뒤 사용하자. * vs [[둠피스트]] - {{{#purple 유동적}}} 둠피스트가 탱커로 변경됨에 따라, 원래 둠피스트가 유리했던 상성이 메이쪽으로 약간 기울었다. 둠피스트는 메이를 녹여버릴 어퍼컷도 없어졌고, 풀충전 로켓 펀치로도 메이를 깔끔하게 죽일 수 없다. 반면에 파워 블락을 사용해도 감속이 적용되고, 파멸의 일격을 빙벽과 급속 빙결로 막는 메이는 둠피스트에게 매우 까다로운 난적이지만 메이 또한 홍길동처럼 날라다니는 둠피스트를 잡을 방법이 없는건 마찬가지고 1대1에서 맞붙으면 체력이 적은 메이는 사망 확정이라 여전히 까다로운 상대임은 확실하다. * vs [[라마트라]] - '''{{{#Red 약간 불리}}}''' 메이의 냉각수는 라마트라같은 뚜벅이에게 쥐약이지만 그건 근접전을 주로하는 메이에게 라마트라의 응징 충격파 또한 마찬가지다. 그나마 네메시스 폼의 사거리와 냉각수의 사거리가 비슷하기에 일방적으로 팰 수는 없고, 방벽과 탐식의 소용돌이를 맞아가며 정직하게 1대1로 싸우면 라마트라가 이기지만, 빙벽으로 라마트라의 퇴로를 차단하면 뚜벅이인 라마트라의 발을 묶을 수는 있다. 절멸을 쓴 라마트라는 빙벽으로 막아서 후퇴하거나, 눈보라로 얼려야 하는데 둘다 없다면 화력이 약한 메이는 얄짤없이 죽는다. 또한 라마트라 상향 이후로는 네메시스 형태일 때 눈보라 범위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생겼으므로 눈보라를 잘못 던지면 좀 까다롭다. * vs [[라인하르트(오버워치)|라인하르트]] - '''{{{#Green 유리}}}''' 빙벽으로 한 명 갈라먹는 플레이의 가장 대표적인 희생양이 라인하르트다. 보통 라인하르트를 쓰는 조합은 라인하르트가 잡히고 시작하면 거의 한타에서 지는 만큼 상대에 라인하르트가 있을 때는 제1타겟으로 삼아야 한다. 일단 혼자 갈렸을 때 라인하르트는 1:5를 해야 하고 빙벽이 깨지기 전까진 제대로 혼자 갈린 라인하르트는 바티스트가 차지 점프를 써서 불사 장치로 살려주거나 루시우가 미리 대기하고 소리 방벽을 써주는 것 외에는 딱히 살릴 방법이 없다보면 된다. 하지만 오버워치2로 넘어오면서 빙벽의 내구도가 크게 줄어 들었고 좌클릭의 빙결 효과도 사라졌기에 이전처럼 쉽게 갈라먹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 눈보라는 여전히 라인하르트에게는 매우 잘통한다. 빙결 너프 덕에 돌진으로 탈출할 여지가 생기기는 했지만 돌진 쿨이 없거나 돌진을 빙벽으로 막을 수 있다면 라인하르트는 무조건 얼게 되어 있다. 가끔 짜증난다는 이유로 얼기 직전 망치를 찍고 어는 라인하르트가 있으니 이 경우는 급속 빙결로 가뿐하게 넘기고 상대하든지, 양쪽 다 당하면 어차피 눈보라를 당한 쪽이 훨씬 오래 무력화되니 당황하지 말고 일어나서 언 적들을 잡으면 된다. 정직하게 근접에서 1대1로 싸운다면 체력이 부족한 메이는 평타 3대 맞고 죽어버리지만 거리만 잘벌리며 싸우면 라인하르트는 메이를 절 때 쉽게 죽일 수 없다. * vs [[레킹볼]] - {{{#purple 유동적}}} 원래는 매우 쉬운 상대였으나 얼리기가 삭제되면서 상성이 악화되었다. 여전히 둔회로 레킹볼의 기동성을 약화시킬 수는 있지만 확실하게 무력화할 수가 없어 날아다니는 레킹볼을 저지하기가 어렵다. 지뢰밭은 메이에게는 큰 위협이 아니다. 메이의 고드름 피해가 75, 지뢰의 체력은 50이므로 한 방에 하나씩 제거할 수 있고 빙벽을 지뢰밭 가운데에 설치하면 한꺼번에 여러 지뢰를 철거할 수도 있으며 어쩌다 한복판에 갇힌다 해도 급속 빙결을 써서 주변 지뢰를 터뜨린 다음 빙벽을 발 밑에 세워서 지뢰를 제거함과 동시에 밭에서 탈출할 수 있다. 눈보라를 써서 모조리 제거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지뢰밭을 눈보라와 교환하는 것은 엄청난 손해기 때문에 지뢰밭이 지나치게 큰 위협이거나 지뢰밭 제거와 동시에 여러 영웅들을 얼려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에나 쓰는 것이 좋다. 또한 레킹볼은 냉각수를 맞는 상태에서 눈보라를 중첩해서 써도 쉽게 얼지 않는다. * vs [[로드호그]] - '''{{{#red 불리}}}''' 냉각수에 빙결이 사라져서 혼자서는 절대 이길 수 없다. 슬로우 밖에 없는 메이의 냉각수 따위 맞아봤자 로드호그는 코웃음 치며 돼지우리와 평타만으로 메이를 갈아버린다. 호그 입장에서는 거의 캐서디랑 동급인 먹잇감. 그러나 로드호그는 메이의 냉각수를 저지할 방법이 없다. 뒤에 빙벽을 치고 로드호그의 퇴로를 막으면 팀원의 적절한 도움과 함께 방벽도 없이 궁을 채워주는 좋은 한끼식사를 할 수 있다. 또한 메이의 궁극기인 눈보라도 뚜벅이인 로드호그는 피해갈 방법이 없다. * vs [[시그마(오버워치)|시그마]] - '''{{{#Red 약간 불리}}}''' 원거리에서는 키네틱 손아귀와 방벽이 있기에 서로 잡기 힘들다. 다만 메이는 시그마의 중력 붕괴를 급속 빙결로 그냥 무시할 수 있기에 궁극기 상성은 메이가 유리하다. 원거리에서 시그마에게 눈보라를 날리는 무모한 짓은 하지 말자. 눈보라가 설구 상태일 때 시그마의 키네틱 손아귀로 흡수가 가능해 카운터 당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메이는 시그마를 잡기위해 근접으로 접근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강착과 평타를 얻어맞고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수가 있으니 주의. 이동기가 없는 메이는 근거리에서 화력으로 시그마를 이길 수 없다. * vs [[오리사]] - '''{{{#Red 불리}}}''' 수호의 창은 메이의 좌클릭을 전혀 막지 못하지만 오리사에게 냉각수는 간지럽지도 않는 공격이고 방어 강화를 써버리면 메이는 궁극기, 냉각수를 모두 묶여버린 채 오리사를 앞에 두고도 아무 것도 못하는 바보가 된다. 오리사와의 1대1 또한 매우 불리하며 방어 강화를 쓰고 창을 던지며 평타를 날려대는 오리사는 메이 혼자 이길 방법이 없다. * vs [[윈스턴(오버워치)|윈스턴]] - '''{{{#Red 불리}}}''' 평타에 빙결이 없어져 상대하기 힘들어졌다. 윈스턴은 점프팩이 있기 때문에 냉각수의 감속을 무시하고 뛰어오를 수 있다. 게다가 천장이 없는 지형에는 빙벽을 세워도 점프팩으로 뛰어 넘고 후퇴할 수 있으며, 메이는 윈스턴의 방벽에 유효타를 내기가 힘들다. * vs [[자리야]] - {{{#purple 유동적}}} 방벽을 빼느냐 못빼느냐의 심리전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방벽 두개를 빼기만 하면 일단 메이가 유리 해진다. 특히 눈보라 사용 시에는 자리야의 방벽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만 한다. 메이는 입자 방벽을 킨 자리야를 아무 의미 없이 두들기다가[* 메이의 주력기 고드름은 투사체라 자리야에게 에너지 바칠 확률도 높다.] 죽을 수는 없기 때문에 빙벽 깔고 튀거나 급속 빙결 켜고 입자 방벽이 빠지기를 기다리면서 체력을 회복할 텐데, 이런 식의 장기적 소모전은 결국 체력이 적은 메이가 불리해지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자리야의 경우 '''장기전으로 갈수록 화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시간을 끌면 끌수록 상당히 위험해진다.] 자리야는 혼자다니는 일도 적기 때문에 이렇게 교전이 길어지는 것만으로도 적진에 잠입한 메이에게는 엄청난 부담이다. 그렇다고 다른 영웅을 노리자니 자리야의 방벽에 얼다 만 적이 풀려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야말로 미치고 팔짝 뛸 노릇.[* 눈보라에 완전히 얼은적도 방벽 씌우면 풀린다. 메이 궁은 참 카운터도 많다.] 하지만, 자리야는 이동기가 없으며 입자 방벽으로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가장 앞으로 나서는 경우가 잦다. 이 때는 팀원들과 함께 행동하면서 빙벽으로 퇴로를 차단하는 게 상책이다. 자리야의 경우 급속 빙결을 위시한 메이 특유의 생존력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무리하지 않는다면 자리야의 손에 죽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다. 또한, 중력자탄이 발동되는 순간 빙벽을 깔아 아군들을 잠시 보호할 수도 있다. * vs [[정커퀸]] - '''{{{#Green 약간 유리}}}''' 뚜벅이 인파이터인 정커퀸에겐 메이가 상당히 부담스러운 적이지만 그건 메이도 마찬가지다. 메이의 냉각수는 정커퀸의 장점인 비교적 작은 히트박스, 지휘의 외침으로 얻는 이동 속도, 부상으로 얻는 자힐을 모조리 무력화한다. 살육의 힐밴은 급속 빙결로 해제도 가능하며 사거리를 잘 계산하기만 하면 근접에서도 메이가 유리하다. 정커퀸이 무리해서 진입한다면 빙벽으로 잘라먹으면 된다. 하지만 근접 화력이 매서운 정커퀸 특성상 메이가 정커퀸에게 먼저 들이대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톱니칼을 맞으면 도주기가 없는 메이는 쉽게 녹아버리게 된다. 정커퀸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고, 아군 탱커와 같이 정커퀸을 포커싱 해주는게 베스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