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저 (문단 편집) === [[SM엔터테인먼트]]의 과거 3인조 남성 밴드 === 서연수(보컬 겸 기타)[* 1973년 3월 19일 [[경상북도]] [[달성군]](현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생.], 임범준(베이스)[* 1971년 [[서울특별시]] 출생. [[현진영]]과 동갑으로 어릴 적부터 서로 소꿉친구로 지내던 사이이다.], 유한진(드럼)[* 1975년 1월 18일 [[전라북도]] [[고창군]] 출생. [[유영진(작곡가)|유영진]]의 동생이며, 이후 [[H.O.T.]] 4집 수록곡 ‘The Way That You Like Me’를 시작으로, 형인 유영진과 같이 현재까지도 작곡가로 활동중이다.]으로 구성된 포크 록 밴드. [[이수만]]이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팀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싱글 음반은 1994년 3월쯤에 발표했으며 타이틀곡은 '이른 봄날'. 노래도 좋은 편이었고 대중의 반응도 좋았지만 문제는 방송국에서 그들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지적하여 출연을 정지시켰는데, 단정하게 나오면 풀어주겠다고 해서 이수만이 그들을 설득했지만, 정작 이들은 자신들의 스타일을 잃게 되어 더 이상 활동을 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결국 팀은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채로 공중분해 되었고 이들의 데뷔앨범 또한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이 되었다. 이로 인해 [[SM엔터테인먼트]]는 1년 전 [[현진영]]의 대마초 및 필로폰 투약 사건에 이어 이 밴드와 J&J의 실패로 부도 위기까지 몰렸지만 이 밴드 출신이었던 유한진은 형인 유영진과 함께 소속 작곡가로 들어가게 되었고 2년 뒤 보이그룹 기획에 뛰어들게 되는데, 이 그룹이 바로 [[H.O.T.]]이다. H.O.T의 성공으로 인해 훗날 [[S.E.S.]], [[신화(아이돌)|신화]], [[보아]]등을 배출시키면서 SM엔터테인먼트는 이때부터 대형 소속사로 성장하게 된다. 후에 베이스 담당이었던 임범준은 2018년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SM 가수 1호로 불리는 [[현진영]]의 소꿉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811237880I|#기사]][[https://www.youtube.com/watch?v=bglCe4waOAQ|#영상]] 초등학생 때부터 절친이었으며, 어머니를 일찍 여읜 현진영에게 임범준의 어머니는 어머니와 같은 분이셨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