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사건사고 (문단 편집) === 오르카 피규어 이벤트 논란 === 2019년 9월 26일부터 진행한 메이플 6000일 이벤트에서 10일차 미션을 완료하면 오르카 피규어(총 10명), 메이플스토리 텀블러(총 6000명) 경품에 자동으로 응모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러나 당첨자 발표는 23일부터인데, 10월 7일경부터[* 애초에 응모는 [[https://maplestory.nexon.com/News/Event/Closed/201|9일까지다.]] 응모도 안 끝났는데 당첨자가 생긴 것.] 유저들의 당첨 소식이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299&my=chuchu&l=2982651|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되었고]] 그들 중 다수가 유명 스트리머, MVP 다이아 유저였다. 심지어 최대 당첨자 발표 수인 '''10명을 넘었다'''. 스트리머, 유튜버 등 유명인들에 대한 우선 지급 공지 또한 없었다. 이에 유저들 사이에서 공정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문의 결과, 10월 23일 추첨하는 이벤트와는 별도로 메이플스토리 6000일 이벤트를 기념하여 진행되었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리고 한 스트리머가 넥슨 관계자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감사의 마음으로 BJ나 스트리머 대상으로 주는 선물이라는 연락을 받았다. 물론 BJ, 유튜버, 스트리머가 넥슨 입장에서 메이플을 홍보해주는 것과 똑같은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벤트 자체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이 이벤트가 논란이 된 이유는 '''운영진 측에서 별도의 공지가 아예 없었기 때문이다.''' 의도가 뭐였든간에 별도의 공지도 없이 벌인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행동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다. 유저들은 이제는 이벤트도 잠수함으로 진행한다, 특정 유저를 편애한다는 비판을 하였으나 이벤트의 취지가 밝혀진 후 마냥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즉 공지를 제대로 했었다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이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