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크리스마스 (문단 편집) == 빅뱅 이후: 2010년~2014년 == 이 시기 이벤트는 '''[[핫타임]] 이벤트'''라는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오한별 실장이 디렉터가 된 후 2010년 7월 빅뱅 패치가 주도되면서, 달라진 게임성에 의해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그 영향을 받게 되었다. '행복한 마을'에서 벗어나서 좋은 아이템과 낮은 확률로 매우 좋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핫타임' 위주로 진행되어 동시접속자 수를 모으기 위한 수단이 되었고, 업데이트 이벤트가 주요 이벤트가 되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뒷전으로 밀려나게 된다. || [[파일:크리스마스 핫타임.png|width=100%]]|| 2010년에 '''최초로 크리스마스 핫타임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큐브가 추가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해답게, 당첨 아이템 중에는 '미라클큐브'가 껴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 특히 당시는 전문기술, [[메이플스토리/대난투|대난투]]가 추가된 '카오스' 업데이트의 해로 크리스마스 이벤트까지 겹쳐 12월 25일이 되면 '''동시접속자 수 36만 명을 돌파'''하였다.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4d1808a3dde44|기사]]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벤트 자체는 매우 평범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핫타임을 제외하고는 큰 의미를 주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크리 꾸미기 자체도 유저들의 취향 변화로 거의 묻히다시피 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받아 2011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종전의 이벤트와 다른 방향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때가 되면 '''최초로 행복한 마을이 더 이상 열리지 않았다.''' 대신 오한별 디렉터 특유의 '핫타임'[* SP초기화 주문서, 정체불명의 러브레터, 큐브 포함한 각종 캐시아이템 등] 이벤트가 열렸고, 상자 랜덤박스 추가도 전과 같았다. 또, 크리스마스 양말 키우기 등의 소소한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희귀 아이템이 될 '크리스마스 눈털뭉치' 망토도 여기에서 나왔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크리스마스'가 주요이벤트가 되던 이전 이벤트와는 달리 중요도가 떨어지면서 2003년~2007년과 견주면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다. 2012년에는 2011년 이벤트와 거의 유사하며 이때도 핫타임이 있었다. 다만, 이때 처음 크리스마스 캐시 코스튬을 무료로 제공하였고(1일제), 2011년 유저들의 불만을 수용했는지[* 매해 열리던 상징적인 맵이 없었으니, 2011년 당시 유저들의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행복한 마을이 다시 돌아오게 된다. 2013~4년도도 이렇다 할 아주 큰 변화는 없었다. 캐시아이템 패키지 추가와 핫타임으로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지만, 체험으로서의 이벤트의 기능은 잃어버렸다고 할 수 있다. 단, 2014년에는 일명 '돌아온 행복한 마을' 이벤트가 열려 코인샵에서 스노우보드, 삿갓, [[냉동참치]] 등을 얻을 수 있게 하는 등 '옛날 이벤트'를 '''유물 이벤트'''로 지칭하여, 예전과 현재의 메이플이 완전히 달라졌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