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인보드 (문단 편집) == 변천 == [[Apple]]처럼 독자규격을 쓰는 곳이 아니라면 대부분 표준 규격을 따른다. 1980년대까지 메인보드 규격은 [[IBM]]이 정한 [[IBM PC AT|AT]]를 따렀고 이를 [[IBM PC 호환기종]]이라고 불렀다. 1990년대부터 IBM을 밀어낸 인텔의 [[ATX(규격)]]이 PC 메인보드, 케이스, 전원 규격을 대체하고 있으며,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까지 가세한 [[윈텔]]은 [[https://en.wikipedia.org/wiki/PC_System_Design_Guide#PC_99|PC 설계 가이드라인]]까지 배포하며 IBM 규격을 밀어버려 [[IBM PC 호환기종]] 규격을 시장에서 퇴역시킨다. 다만 과도기 시절에 출시된 메인보드들은 이전 세대와 차세대 규격을 동시에 제공하기도 하며, 단가 절약을 위해 일부만 최신 규격으로 구성한 경우도 있다. 여기서 CPU/RAM 같은 건 동시 동작이 불가능하다. 새로운 규격이 나올 때마다 전원공급장치도 같이 규격에 맞춰서 나오며, 호환되기도 한다. 내부 슬롯과 I/O 패널의 구성 또한 달라지기도 한다. 세월이 지나며 점퍼나 스위치 조작으로 설정하던 것들을 바이오스가 하도록 대체되고, 외부 기기에 의존해야 했었던 기능들이[* I/O 단자, 전원 관리, 화면 출력,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등.] 메인보드, 칩셋 차원에서 지원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CPU와 [[UEFI]]가 해당 기능을 내장하면서 상대적으로 간소화되어 투자 비용이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