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인보드 (문단 편집) === 온보드 === 원가절감 등의 목적으로 램이나 무선 랜카드 등의 부품을 메인보드에 삽입해 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램이나 무선 랜카드 등 특정 부품의 성능이 모자랄 겅우 온보드가 아닌 노트북 같으면 해당 부품 구매, 자가교체로 끝낼 수 있는 걸 어쩔 수 없이 저조한 성능을 감수하고 쓰거나 신품 구매를 고려하게 만드는 흉악한 행위이다. PC용 메인보드에서는 몇몇 특수목적용 제품이 아닌 한 거의 보이지 않는 방식이지만, 초저가 노트북이나 슬림형, 초경량 노트북의 경우 램이나 랜카드 등을 온보드를 하는 겅우가 많다. 일체형 PC에서도 이러한 경우가 가끔씩 보이는 편. * 인텔 J 계열 CPU(舊 아톰 시리즈)가 탑재된 몇몇 산업용 메인보드나 노트북용 CPU를 탑재한 미니 PC 혹은 일체형 PC의 경우 CPU도 온보드 납땜 구조로 되어있다. 물론 x86 기반 [[맥 미니]] 마지막 모델처럼 데스크탑용 CPU이면서 온 보드 납땜 구조인 경우도 아주 없지는 않다. * [[무선 네트워크 카드|무선 랜카드]]를 온보드로 삽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삼성전자의 중저가형 노트북이 온보드 랜카드로 악명 높다. FHD 영상을 끊김없이 받는 게 한계인 QCA9377의 성능에 고통받다 2만원 정도 주고 AX210 같은 성능이 네 배 이상에 달하는 최신 랜카드로 교체하고 싶어도 불가능해 결국 내장 랜카드보다 가성비가 떨어지는 USB 랜카드,[* 대부분 리얼텍 칩셋이며, 드물게 미디어텍 칩셋도 있긴 하다. 물론 성능 및 안정성은 매우 조악하다.] 유선 연결, 그도 아니면 새 노트북 장만을 고려하게 만드는 치졸한 원가절감이다. 무선 랜카드 슬롯은 아주 작고 얇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앖는 주기적 제품 교체 유도 행위라 할 수 있다. [[싱크패드]] 상위 제품군(T, P, X 시리즈 등) 중 몇몇 모델도 무선 랜카드가 온보드 납땜 구조이긴 하나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인텔, 퀄컴 칩셋이라[* AMD 기반의 경우 AMD Z6**(미디어텍 MT792*) 계열 칩셋도 옵션에 있기는하나(이 쪽도 안정성에서 혹평이 많은 편) 국내에서 판매중인 해당 모델들은 전부 퀄컴 칩셋으로 고정되어 있다.] 성능 및 안정성 문제로 고통받을 일은 상대적으로 덜하다. [[LG 그램]] 역시 온보드 무선 랜카드이긴 하나 마찬가지로 인텔 칩셋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