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인보드 (문단 편집) === 2020년대 === 인텔의 ATX 3.0 규격과 [[16비트]] [[BIOS]] 규격을 밀어버린 인텔의 [[64비트]] [[UEFI]] 클래스 3.0+가 등장하면서 더이상 [[IBM PC 호환기종]]이라고 부를 수 없다.[* 칩셋과 CPU는 [[IBM PC]]와 호환되지만 그 위에서 돌아가는 [[DOS]]가 BIOS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BIOS를 지원할 수 있는 커스텀 UEFI를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되며, 하드웨어 직접 제어가 필요한 PC 기반 산업용 컴퓨터는 여전히 BIOS를 사용할 수 있는 채로 제조되고 있다.] 메인보드 10핀 전원과 PCIe용 확장 16핀 등 전원부가 보강되기 시작했다. [[PCIe]] 5.0, [[PCIe]] 6.0 같은 버스가 2020년대 초 등장하였고 개인용 PC 시장에서는 그래픽 카드를 제외한 확장카드들이 몰락하고 그 기능들을 대부분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들이 가저갔으며 SATA 포트의 역할도 M.2 포트와 여기서 사용되는 [[NVMe]]가 나눠 가지게 되었다. 이처럼 데이터버스의 종류가 통합되고 그래픽 카드를 제외한 다른 확장카드 장착 필요성이 적어져서 표준 ATX 규격보다 작은 mATX 규격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대신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시장은 다량의 연산 가속카드([[GPGPU]] 등)와 저장용 카드(PCIe 슬롯형 SSD) 장착이 요구되어 표준 ATX 규격보다 큰 E-ATX 규격이 대세이다. 그래도 표준 ATX 규격의 메인보드의 수요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수준의 고성능 CPU는 아니여도 일반 소비자용 컴퓨터 중에서 최소한 i5 / Ryzen 5 이상의 CPU를 사용하면서 오버클럭를 하는 경우가 대표적으로 최근에는 발열을 공랭 쿨러보다 더 잘 해소하는 수랭 쿨러를 장착하는 빈도가 높아졌지만 수랭 쿨러의 경우 사용 중에 누수가 될 위험이 있다는 큰 단점이 있다 보니 누수가 없는 공랭 쿨러를 장착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CPU의 발열을 해소하고자 일반적인 공랭 쿨러가 아닌 [[Noctua|녹투아]]의 [[NH-D15]], [[잘만테크]]의 CNPS20X 등의 2팬 이상의 140mm 팬이 장착되어 크기가 상당히 큰 대장급 공랭 CPU 쿨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mATX 메인보드의 경우 장착 과정에서 램이나 그래픽카드 등의 주변 간섭이 있는 경우가 많아 장착 과정에서 간섭이 적은 ATX 메인보드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