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음악) (문단 편집) === 1980년대 중반 : 다양한 파생 장르의 등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waXl4ncRL8, 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0obBdrfUMzU, 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ipc-JxrhRk, height=200)]}}} || || ''Nightmare''[br][[베놈|{{{#fff 베놈}}}]] (1985) || ''[[Master of Puppets|{{{#fff Master of Puppets}}}]]''[br][[메탈리카|{{{#fff 메탈리카}}}]] (1986) || ''Pull Me Under''[br][[드림 시어터|{{{#fff 드림 시어터}}}]] (1992) || 이후 미국과 영국, 독일 등지에서 [[펑크 록|펑크]]와 [[하드코어]]의 영향을 받아 [[메탈리카]] 등의 [[스래쉬 메탈]] 밴드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또 [[베놈]] 같은 경우는 그 악마적인 성격이 남달라 이후에 [[블랙 메탈]]에게 단서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스래쉬 메탈 계통의 등장 전후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익스트림 메탈]]이라는 것이 등장하여 헤비메탈 음악의 하나의 조류를 형성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