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리카 (문단 편집) === 이전 멤버 === * 론 맥거브니(Ron Mcgovney) - 베이스 (1982년) 제임스 헷필드의 고교시절 친구였고 메탈리카의 원년 멤버 중 한 명이다.[* 원래 라스와 제임스가 프로젝트로 밴드를 돌리고 있었는데 지지부진한 상태로 지내다가 몇 개월 후 론과 머스테인이 들어오면서 제대로 메탈리카가 시작되었다.] 차를 소유하고 있어서 밴드의 매니저를 도맡아했고 메탈리카의 초기 데모도 그의 지하실에서 녹음될 정도로 밴드의 물주 역할을 했지만 데이브와 라스가 그의 베이스 실력을 문제삼기 시작하면서[* 왜 갑자기 론의 연주력을 문제삼기 시작했느냐에 대한 한 가지 설로는 클리프 버튼을 영입하기 위해 론을 쫓아냈다는 것이다. 론의 연주력을 문제삼기 전에 클리프 버튼이라는 베이시스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를 영입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근거지를 옮겨야 하는데 마땅한 이유를 붙여서 론을 쫓아내고 밴드의 근거지를 이동하였다는 것이다.] 멤버들과 충돌이 생기기 시작, 라스 울리히가 밴드의 연고지를 LA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옮긴다고 하자 ~~당연히~~ 이에 반발하며 탈퇴했다. 어찌보면 당시 어렵게 생활하던 시기에 베이스뿐만 아니라 매니저의 역할까지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나오니 론의 입장에서 나머지들은 천하의 개객기들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고 당시 멤버들과의 관계는 한동안 좋지 않았다. 이후 론은 베이스 기타와 앰프를 팔고 음악계를 떠났다가[* 탈퇴 이후 1986년부터 1988년까지 Phantasm이라는 스래쉬 메탈밴드에서 활동하고 앨범도 낸 걸로 보인다.] 제임스와의 친분으로 메탈리카 30주년 라이브에 출연하였다.[* 취미생활로 연주를 했겠지만 메탈리카 이후 음악계를 거의 떠났던 사람임에도 거의 30년만에 선 무대에서 연주를 제대로 하고 있는 모습이 역설적이게도 론의 연주 실력이 형편없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수준을 돌파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 뒤에도 --자신을 쫒아낸-- 데이브 머스테인의 메가데스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친분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투명베이스를 연주한다. 데이브가 그때처럼 박살냈나보다.--] 현재 카센터를 운영중이다. 여담으로 역대 멤버 중 이목구비가 가장 또렷하다. * [[데이브 머스테인]](Dave Mustaine) - 리드 기타, 배킹 보컬 (1982년~1983년) * [[클리프 버튼]](Cliff Burton) - 베이스, 배킹 보컬 (1982년~1986년, 1986년 9월 27일 사망) * [[제이슨 뉴스테드]](Jason Newsted) - 베이스, 배킹 보컬 (1986년~2001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