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리카 (문단 편집) === 그 외 관련인물 === * 조나단 자줄라(Jonathan Zazula) - 메가포스 레코드 창업자(1983~1984) 일명 '조니 Z(Jonny Z)'. 메탈리카의 데모 테이프 'No Life 'til Leather'를 듣고 그들을 발굴해낸 메가포스 레코드의 창업자이다. 메탈리카의 첫 앨범 Kill 'Em All을 낼 수 있게 해준 사람. 그 외에도 유명한 메탈리카의 라이브 오프닝곡 [[엔니오 모리코네]]의 'The Ecstasy of Gold'를 그들에게 처음 추천한 인물이기도 하다. 밴드 멤버들은 원래 점점 빨라지는 심장박동 같은 소리를 쓰길 원했으나 조니 Z가 이 곡으로 밀고 나갔다. 클리프는 메탈리카에 들어오기 이전부터 친구들과 이 곡을 즐겨들어서 좋아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처음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이 곡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2022년 2월에 타계했으며 메탈리카는 동년 11월에 추모공연을 했다. * 플레밍 라스무센(Flemming Rasmussen) - 프로듀서(1984~1989) - [[Ride the Lightning]] 앨범부터 시작해 [[...And Justice for All]] 앨범까지 메탈리카의 디스코그래피 중에서도 특히나 고평가받는 앨범들을 프로듀스, 믹싱,마스터링을 담당하면서 오늘날의 메탈리카를 있게 해준 일등공신인 프로듀서이다.[* 밥 락과는 성향이 다르다. 이 사람은 메탈리카 2 ~ 4집의 기승전결이 뚜렷하면서도 메탈 음악 특유의 과격함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었다면, 밥 락은 빡세게 대중적인 음악을 잘 만들었다.] 다만 항목에서 보다시피 ...And Justice for All 앨범부터 메탈리카 멤버들은 1집부터 시작했던 기존의 스래쉬적인 면모에서 탈피를 하고 싶었었기 때문에 결국엔 동명의 앨범인 Metallica부턴 밥 락에게 프로듀서의 자리를 넘겨준채 프로듀서에서 빠지게 된다.이후 그는 다른 밴드에서 탁월한 프로듀싱의 능력을 다시 입증하게 되는데. 바로 [[블라인드 가디언]]이 되시겠다. * 밥 락 (Bob Rock) - 베이스(2001~2003), 배킹 보컬(2001~2003), 프로듀서(1989~2006) - 제이슨의 탈퇴부터 로버트의 가입까지 메탈리카의 베이시스트 자리는 공석이었으며, 이 시기에 프로듀서인 밥 락이 베이스를 연주하였다. 스튜디오 레코딩은 물론, 라이브도 두 차례 소화하였다. 메탈리카의 베이시스트 계보에 넣지는 않으나, 멤버들은 그를 가족처럼 여기고 있다. * [[릭 루빈]] (Rick Rubin) - 프로듀서(2006~2008) - [[Death Magnetic]] 앨범의 프로듀서이다. * 그렉 피델만 (Greg Fidelman) - 프로듀서 (2011~현재) - Metallica&[[Lulu]], [[Hardwired... to Self-Destruct]], S&M2, [[72 Seasons]]의 프로듀싱 및 믹싱을 담당했다. * 로이드 그랜트(Lloyd Grant) - 기타 (1982) 자메이카 출신의 1961년생 기타리스트. 메탈리카의 멤버였던 적은 없으나, 라스의 도움 요청으로 메탈리카의 첫 자작곡 를 함께 녹음한다. 로이드가 기타, 제임스가 베이스를 쳤으며, 이 버전은 메탈 컴필레이션 음반 에 수록되어 있다. * 데미안 필립스(Damian Philips) - 기타(1982) 본명은 브래드 파커(Brad Parker). 1982년 4월 23일 코스타 메사 뮤직 팩토리 공연에서 딱 한 번 함께해 메탈리카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5인조를 구성한 멤버이다. 로이드 그랜트와 마찬가지로 정식 멤버로 카운트하지는 않는다. * 존 마샬 (John Marshall) - 기타 (1986, 1992) 커크 해밋의 어린 시절 친구이며 초창기 메탈리카의 기타 테크니션을 담당했다. 이후에 Metal Church에서 활동했고, 1986년 제임스 햇필드의 스케이트보드 사고와 1992년 Guns N' Roses/Metallica Stadium Tour 시 제임스 햇필드의 화상으로 인한 투어에 참여했다. 여담으로 키가 2m에 달하는 거한이다. 제임스 헷필드가 부상을 당해 그가 땜빵을 설 때 밴드에서 장신 축에 속하던 클리프 버튼, 제임스 헷필드랑도 머리 하나 차이가 날 정도로 키가 큰 편이었다. * [[데이브 롬바르도]]와 [[슬립낫/멤버#s-2.1|조이 조디슨]]이 2004년 공황증세로 공연 소화가 불가능했던 라스 울리히의 공백을 잠시 메운 적이 있다. * 콘, 키드 락,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의 멤버들이 제트스키 사고로 허리를 다친 제임스 헷필드의 공백을 메운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