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시드라몬 (문단 편집) ==== 메탈시드라몬 에리어의 수하들 ==== * [[스콜피오몬]] 41화에 등장. 메탈시드라몬이 해안의 정찰을 위해 파견한 디지몬으로 [[선택받은 아이들]]의 동태를 감시해 연락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더구나 그 자체의 전투력도 완전체답게 수준급이기 때문에 선택받은 아이들을 발견 직후 매점으로 아이들을 유인해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을 사로잡고 보스인 메탈시드라몬에게 연락하여 조개를 하사받는다. 하지만 그 중에는 [[이미나(디지몬 시리즈)|이미나]]와 [[정석(디지몬 시리즈)|정석]]이 빠져있었고 메탈시드라몬은 그들을 추적할 것을 명령한다. 완전체답게 [[니드몬]]과 [[원뿔몬]]을 상당히 매섭게 몰아세웠으나, 도중에 발견한 [[조개]]에 정신이 팔리는 바람에 니드몬과 원뿔몬이 [[릴리몬]]과 [[쥬드몬]]으로 각각 초진화해버려 패배하고 정신을 잃는다. 메탈시드라몬이 선택받은 아이들을 처리하려고 집을 태우기 직전에 뒷문으로 바꿔치기당한다. 불타는 집에서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상황을 모르는 스콜피오몬만밖에 남지 않은 것을 보고 [[빡]]친 메탈시드라몬은 스콜피오몬을 '''필살기 사용 없이 그냥 공중으로 들어올려 [[추락사]]시켰다'''.[* 자신의 부하를 팀킬했던 디지몬들 중에는 [[묘티스몬]]을 비롯한 같은 동료인 [[피노키몬]]이나 [[파워드라몬]]은 필살기로 부하들을 죽였다.] 사실 문서 내에서 메탈시드라몬의 다혈질적인 성격이 비판을 받아도 (메탈시드라몬 입장에서) 화가 날 법도 한데 사로잡은 아이들 중 도망친 아이들을 잡아오랬더니 그 적에게 털린 것도 모자라서 바꿔치기 당하기까지 했으니……. 애초에 다혈질이라고 하기도 그런 것이, 그 앞에 스콜피오몬이 자기가 두 명을 놓친 것도 모르고 태연히 메탈시드라몬에게 조개 껍질을 던진 걸 이미 한 번 봐줬다. 메탈시드라몬이 워낙 튼튼하니 그깟 조개껍질을 맞는다고 아플 리 없지만, 부하 놈이 일처리도 제대로 못했으면서 비록 모르고 한 거긴 해도 상사인 자기에게 쓰레기를 던졌다는 사실에 기분 나쁘지 않을 리 없을 텐데 말이다. * [[다이버몬]] 군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MetalSeadramonArmee.jpg]] 42화에 등장. 완전체이면서 엄청난 쪽수가 무리를 이루어 활동하는 디지몬으로 수중에서 수창을 던지며 매섭게 압박해왔다. [[고래몬]]에 탑승해 이동중인 선택받은 아이들을 수시로 위협했으나 결국 제거에는 실패하고 쥬드몬에 의해 전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