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테오 (문단 편집) === [[창세기전 3: 파트 2]]의 스킬 === [[창세기전 3: 파트 2/체질|오즈마 체질]]이 배울 수 있다. 크래쉬 봄과 더불어 오즈마의 주요 댐딜기술. 운석이 범위 주변으로 랜덤하게 3개 떨어지는데, 대미지는 마지막 한 방에 동시에 들어가므로 나머지는 그냥 장식. 지정한 범위에 있는 개체를 '''피아구분 없이''' 대미지를 주는 기술. 일단 캐릭터를 중심으로 선택할 수 있는 칸이 나뉘고 그 칸 주변이 공격 범위가 된다. 즉 멀리서 적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을 때 유용한 스킬. 피아구분도 안 하고 자기를 중심으로 일단 공격 범위는 더 넓은 크래쉬 봄이 좋아 보이지만... 메테오의 특징은 피아를 구분하지 않는 것. 즉 [[팀킬]]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게임은 '''팀킬을 해도 경험치를 준다!''' 특히 에피소드 5에서는 별 도움도 안되는 [[로드(창세기전 3)|ROD]]들이 경험치가 상당한 [[바리케이드]]를 먼저 부수는 경우가 있는데, [[베라모드]]가 재빨리 소울을 모아서 응징해 주는 것이 좋다. 물론 너무 빨리 응징했다가는 역관광 당할 수도 있으므로 상황을 봐서 팀킬해야 한다. 적들 중에서 힐링이 가능한 녀석이 있고, AI상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라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공격은 안하고]] 자기 [[HP]] 채우는 데에 여념이 없기 때문에, 그런 녀석을 패면서 소울을 모아 나머지 잔챙이 ROD들을 없애서 베라모드의 경험치로 삼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도 좋다. 전투 자체가 적어서 얻는 경험치가 턱없이 적기 때문. 판을 잘 짰다면 [[란 크로슬리|란]]까지 같이 보내버리고(...) 경험치를 얻어도 상관은 없다. 더 엽기적인 것은 메테오에 '''사용한 자신도 맞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사용한 메테오에 HP를 넘는 데미지를 받아도 죽지 않으면서 경험치는 쭉쭉 차오른다! 리미트 플로우 또는 소프트 밸런싱 + 아스트럴 실드를 걸어놓은 상태라면 자신이 쓴 메테오를 맞을 때마다 1레벨 씩 '''레벨이 올라가고''' 다시 메테오를 쓸 수 있는 '''소울이 차 있다'''. 피아구분 특성을 제외하고 크래시 봄과 비교하면 다 찍었을 때 공격 범위 자체는 살짝 넓지만, 적진 한 가운데가 아니라면 이 범위를 다 쓸 경우는 없고 사용 소울 자체도 메테오 쪽이 조금 낮다. 초반 오즈마인 [[죠안 카트라이트|죠안]]은 근접이고 [[베라모드]]는 원거리라는 것을 염두에 두도록 하자. 하지만 근접이어도 메테오 쓸 상황은 차고 넘치게 나온다. 말하자면 [[취향]] 차이. 사실상 궁극기가 허접하거나 범위 공격이 아니라면 메테오나 크래시 봄이 더 쓸만한 공격 기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대인 공격기에 [[연(창세기전 시리즈)|연]]이 있다면 범위 공격에는 [[메테오]]가 있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원래는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에서 [[오필리어 버킹엄]]이 최초로 시도했다.--[* 오필리어를 구한 다음 솔즈베리로 찾아가서 [[서커스]]단 이야기로 갑론을박이 벌어질 때. [[캐서린 스펜서]]가 말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