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테인 (문단 편집) === 포집/운반 === 매장량도 많고 하니 연료로 쓰기 좋은데, 상온, 대기압 하에서 기체 상태라 운반이나 보관이 번거로운 문제가 있다. 흔히 냉각시켜 액화천연가스(LNG) 형태나 압축해서 압축천연가스(CNG) 형태로 운반/저장한다. [[천연가스]]의 주성분이며, 부피 기준으로 87% 정도를 차지한다. 미생물 발효로 만들 수도 있지만, 대개는 그냥 자연에서 캔다. 천연가스 유전의 채굴량이 가장 많고, 그 밖에 석탄층에서도 뽑아낸다. [[석탄]] 채굴할 때 일어나는 갱도 폭발 사고는 거의 석탄층에 끼어있는 메테인 때문이다. 인류가 고기를 먹고 사는 한 축산업의 부산물로 나오는 저 어마어마한 배출량 때문에, 축사를 개량해 포집하는 연구든 배설물을 활용해 발효시키든 이 가스를 대기 중에 그대로 방출하지 않고 활용하려는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유럽 일부 시설에서는 보조금을 받아 상용화하기도 했다. 사람이 뀌는 방귀는 어쩔 수 없지만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이 내놓는 배설물 역시 이 가스의 재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연구 대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