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테인 (문단 편집) === [[지구 온난화]] 측면 === [include(틀:지구 온난화)] [[온실가스]] 중의 하나로서, 대기중에서 차츰 반응하여 분해되므로 이산화 탄소에 비해 짧은 기간 동안만 효과가 있지만, 온실효과 자체는 훨씬 강력하다. 100년에 걸친 효과는 이산화 탄소의 25배, 20년에 걸친 효과는 무려 72배이다. 1990년대까지 '불타는 얼음'이라면서 차세대 에너지로 소개되던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순식간에 묻히게 된것도 이 메테인의 파괴적인 온실효과 때문이다. 2021년 9월 18일, 미국과 유럽연합이 "국제메탄협약"(Global Methane Pledge)을 발족했다.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최소 30%를 배출을 감축하자는 서약이다. [[유엔환경계획]] 산하에 국제메탄배출관측소(IMEO)를 설립하고, 글로벌 메탄 이니셔티브와 기후·청정대기연합(CCAC)을 만들 계획이다. [[https://eiec.kdi.re.kr/policy/domesticView.do?ac=0000159256&issus=|#]] 대한민국은 2021년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맞춰 가입했다. [[https://www.korea.kr/news/visualNewsView.do?newsId=148895329|#]] 2022년 2월 9일, 국제공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미국, 러시아, 투르크메니스탄의 정유시설이 내뿜는 메테인이 세계 메테인 누출의 12%나 차지한다고 밝혀졌다. 정유시설의 [[탄소 포집]]은 커녕 메테인 포집만 잘 해도 [[지구 온난화]]를 저렴하게 달성 가능하다는 평.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2/02/09/ESSD3SEJLRD3PIVBSROUVQZVKY/|#]] 2022년 5월 27일, 2021년의 메테인 배출량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주된 이유는 중국이 다시 석탄발전을 한 것. 중국은 105개국이 참여한 국제메탄협약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https://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7|#]] 2022년 6월, "퍼머 컬처"(Permanent + agriculture,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식으로 가축분뇨 기반 퇴비에서 음식물쓰레기 기반 퇴비로 전환하자는 운동이 생겨났다. 가축분뇨 기반 퇴비는 지구 온난화에 해로운 메테인과 아산화질소가 생겨나기 때문.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47413.html|#]] [각주][[분류:알케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