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트로이드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6d5db3; font-size: 0.75em" [[게임보이 어드밴스|{{{#fff GBA}}}]]}}}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game-boy-advance, code=classic-nes-series-metroid, y=, score=5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game-boy-advance, code=classic-nes-series-metroid/user-reviews, g=, score=8.3)] || 발매 당시에는 그때까지만 해도 얼마 없던 비선형적인 진행 구조를 가진 [[액션 어드벤처 게임|탐색형 액션 게임]]이라는 점에서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고,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인 [[사무스 아란]]이 은하연방의 의뢰를 받고, 혹성 제베스에 침입하여 [[메트로이드(메트로이드 시리즈)|메트로이드]]를 악용하려는 [[마더 브레인(메트로이드 시리즈)|마더 브레인]]을 쓰러뜨린다는 게임의 스토리는 단순하면서도 당시의 [[닌텐도]]답지 않은 시리어스함을 선보였다.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길 찾기가 너무나도 악랄하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특히 본작과 마찬가지로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으로 발매된 [[젤다의 전설]]과는 달리 미니맵을 지원하지 않고, 로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는지 같은 지형을 여러 곳에 돌려 사용한 탓에 지금 내 위치가 어디에 있는 건지 파악하기가 정말 힘들다. 게다가 돌려 사용한 지형 중에는 '''숨겨진 통로의 일부분'''이 있는 지형까지 있어서 공략을 미리 봐둔 게 아니라면 게임 진행 도중 수시로 길을 헤메기 십상이다.[* 정작 공략만 제대로 알면 아이템 올 컴플리트를 목표로 하더라도 1시간 내외로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심지어 파워 업을 획득해도 해당 파워 업의 능력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지도, 더불어 이름조차도 알려주지 않아서[* 시리즈 전통의 아이템 획득 BGM이 흘러나오는 게 전부이다.] 아이템을 획득하고 나면 플레이어 본인이 버튼을 이것저것 눌러보며 무슨 능력을 획득한 것인지 직접 알아보아야 한다. 종합하자면 당시 기준으로는 꽤나 신선한 게임성을 보여주었고,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초대작으로서 큰 의의를 가지는 게임이지만, 대부분의 오래된 게임들이 그렇듯 시리즈의 네임벨류를 고려하더라도 지금와서 플레이하기에는 너무 불친절하고 어려운 게임이라는 평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수많은 탐색형 액션 게임들이 쓰레기 게임이라고 욕을 먹었던 이유가 불친절한 길, 힌트 찾기였음을 고려하면 본작은 이례적으로 높은 평가와 함께 흥행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