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팔라 (문단 편집) === 더미 데이터 === 퀘스트 자체가 너무 간단하게 끝나고 죽거나 다치는 사람들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는데, CK툴로 뜯어본 결과, 원래 계획에 의하면 메팔라 퀘스트가 데이드릭 퀘스트 중에서 제일 긴 퀘스트였고, 그 내용은 충격과 공포다. 대략 설명하자면, 발그루프의 자식들이 메팔라에 의해 차례대로 흑화해서 아버지인 발그루프를 죽이는 패륜 & 존속살해의 과정이었다. 좀 더 상세히 말하자면, 처음에 게임에 나온대로 넬키르가 메팔라에 의해 흑화되고, [[에보니 블레이드]]가 해방되자 다른 형제들도 메팔라의 유혹에 의해 흑화되어 발그루프는 흑화한 세 자식들의 손에 죽고, 영주 자리는 발그루프의 동생인 흐롱가르가 맡을 예정이었다. 인게임과 달리 이 퀘스트 상에선 발그루프는 에센셜이 아니며, 플레이어가 죽이면 흐롱가르가 영주 자리에 오른다. 이 때 대장간 주인인 울프베르트 워베어의 대사가 달라지는데, 주인공이 '화이트런의 영주는 어떤 분이시냐"라고 물으면 원래는 '대단하신 분이시다. 공정하고 신중하신 분으로 화이트런을 잘 다스리시는 분'이라며 발그루프에 대한 칭찬을 하지만 발그루프가 죽으면, '영주 흐롱가르는 전 영주 발그루프의 동생인데, 형과는 달리 호전적이며, 전쟁을 좋아하는 분이다. 너무 전쟁을 좋아하셔서 희생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라고 말한다. 이를 증명할 수 있는게 흐롱가르 옆을 스쳐지나가면 형인 발그루프의 신중적인 태도에 불만이라는 식의 대사를 한다. 여기에 이머전 모드를 깔면 프로벤티우스에게 당장 스톰클록과 일전을 벌이자는 조언을 하라고 부축이는데 당연히 프로벤티우스는 "그렇게 아쉽거든 댁이 해보시든지!"라고 쏘아부친다. 결국 만들다가 제작진이 아니라고 생각해 취소한 것. 미완성으로 남아서 그런지 더미 데이터를 부활시켜주는 모드인 Cutting Room floor에 없으며, 어떤 모드로도 구현되어 있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