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로디(비투비) (문단 편집) === fangod와의 공식색 갈등 ===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1501250106|[하늘색 주인은? 공식색 논란] 지오디팬들, 비투비 소속사에 '택배 테러']] 2015년, [[비투비]]의 공식 색상인 슬로우 블루가 [[god(아이돌)|god]]의 공식 색상인 하늘색과 비슷해 논란이 되었다. [[fangod]]에서 '하늘색은 우리가 16년 동안 사용했던 색상이다.' '팬덤에 대한 존중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자 비투비 팬덤인 멜로디는 '공식색인 슬로우 블루는 비슷해보여도 엄연히 하늘색과 색상코드가 다르다.', '하늘색도 다른 가수의 팬들이 먼저 사용했었던 적이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 갈등이 발생했다. 이와 더불어 fangod에서는 하늘색 사용을 중지해달라는 요구를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에 했으나 선정 당시인 2013년에는 god는 활동을 중단한 지 오래된 그룹인 상태였기 때문에 별다른 입장을 취하지 않았고 색상에 대한 팬들 간의 갈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졌다. 결국 fangod에서는 요구를 무시했다는 이유로 큐브엔터테인먼트 본사에 하늘색 글자가 포함된 각종 물건과 항의문이 담긴 택배를 단체로 발송하는, 일명 택배 테러를 했고 [[데니 안]]이 SNS에 16년 전통이라는 포스팅과 해시태그에 그룹과 멤버들의 이름을 남겨 이러한 [[fangod]]의 행동에 대해 간접적으로 옹호한다는 의미가 아니냐는 논란까지 일어났다. 사건이 발생 후 데니 안은 '생각이 다르면 서로 이해하기 힘든 건 알지만 조금만 더 서로를 이해하는 관점으로 바라봤으면 하고, 존경하는 형이 만든 그룹이니까 일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해명을 했다. 그리고 god의 [[박준형(god)|박준형]]도 '상징은 보이지 않더라도 마음에 간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늘색 친구들이 있었기에 예쁜 후배들도 꿈을 잊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왔다.'는 장문의 게시글을 통해 팬덤 간 중재에 나서면서 싸움을 진화하려고 노력한 결과 어느정도 양측의 분위기가 진정되었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1501250108|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