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멸치젓소스 (문단 편집) == 여담 == * 업소에 따라서는 새끼손가락만한 멸치를 통으로 넣어서 내 오는 곳도 있다. 기겁할 지도 모르나 불판 위에서 익히기 시작하면 멸치 국물 우리듯 멸치가 녹아 없어지고 맛은 더욱 진해지니, 혹시라도 기회가 되거든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자. * 집에서 만들땐 그때의 색깔이 안나온다. 고기집에서 할때는 작은 금속 그릇에 담아 불판 위에 같이 올리는데, 그게 여의치 않으면 위의 방법을 쓰면 된다. * 천상 불판 위에 올려놓은지라, 이걸 찍어 먹었든 안 먹었든 시간이 지나면 안의 내용물이 졸아들게 된다. 나중에 가면 줄어든 국물과 안의 내용물이 혼연일체가 되어 엄청 걸쭉해지고 밑바닥 건더기가 타 버린다. 청소도 힘들 뿐더러 탄 걸 먹어서 좋을 게 없으므로 제때제때 내려놓든지, 추가 국물을 더 부탁하는 게 좋다. 이럴 때 제주도 노인들을 보면 불판 위에 올려놔 졸아든 이것 안에 국물을 불린다고 소주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졸인 양념을 먹고 싶은 게 아니라면 식당 아주머니께 국물을 더 부탁하는 게 서로를 위해서 좋을 것이다. *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 멸치젓갈(빨간)만 끓이면 비린 맛만 강하게 나면서 집이 냄새로 초토화되므로 꼭 야채와 함께 달이는 걸 추천한다. [[분류:수산물 베이스 양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