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부마도 (문단 편집) == 정태룡 == [[게임라인]] 시절의 [[정태룡]]이 자주 사용하던 말로 그의 캐릭터성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말이기도 하다. 명부마도가 들어간 것은 정태룡이 아들을 동반한 검객의 팬이기 때문이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冥府魔道浪客一 명부마도를 지나는 나그네 하나. 腑刻悲願漂六道 가슴에 비원을 품고 육도를 헤메인다. 世人莫問何爲者 세상 사람들아 내가 누구냐고 묻지를 마오. 亂世紅塵編輯者 난세홍진에 불의 편집자라오. || 대표적으로 준준을 공격하는 만화에서 "'''육도사생 순역의 경은 각오했다'''"라고 말한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