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절대피소 (문단 편집) == 기원 == 예전에도 젊은 층에선 친척들과 관계가 좋지 못할 경우 명절등으로 친척이 집으로 찾아올때 친한 친구의 집으로 피신한다던가[* 다만 명절일 경우 그 친구의 집 역시 친척들을 방문하러 가거나, 친척들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기에 친구를 찾아가는 것은 명절보다는 [[제사]] 때와 같이 자신의 집안만 해당되는 시기인 경우가 많다.]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경우, 혹은 그냥 집에서 나와 가까운 곳에서[* 주로 시간 대비 비용이 저렴하며, 혼자서도 오랜 시간동안 놀 수 있는 [[PC방]]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으며, 그 외로도 카페나 도서관 등으로 피하는 경우도 많다.] 따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는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현상으로 그쳤을 뿐이었다. 그러나 [[개인주의]]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는 이것이 新명절 풍속도가 되었다. 취약한 [[대한민국/경제]] 구조에서 기인한 지독한 [[불황]]과 [[청년실업]]은 이 새로운 현상에 불을 제대로 지폈다. ~~[[종갓집]] [[장손]]은 대피도 못한다~~ [[2010년대]] 후반에 와서는 범사회적으로 청년층에 이런 대피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구글]] [[검색]]상으론 [[2015년]]부터 명절대피소란 용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2019년 설에도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https://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3&cid=1084289&iid=38538235&oid=214&aid=000092130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