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종(고려) (문단 편집) === <징기스칸 4> === || [[파일:attachment/명종/고려명종.png]] || || '''[[징기스칸 4]] 일러스트''' || [[코에이]]의 게임 <[[징기스칸 4]]>에서 시나리오 1의 [[고려]] 국왕으로 등장하고, 마치 [[창작물의 반영 오류|무신정변을 주도하여 등극한 인물인양 설정]]되어 있으나 능력치[* 능력치는 정치 42, 전투 46, 지모 46이고 내정 특기로는 [[농업]] 하나뿐이며 [[전투]] 특기가 없다.]나 [[수명]]은 낮다. [[한글]]판일 경우 이벤트로 [[금나라]]의 도시 회령([[하얼빈]])을 점령하면 모든 능력치가 +5가 되지만 그래봐야 평범한 수준. 오프닝 이벤트에서 [[최충헌]]과 대담을 나누지만 시나리오 1이 시작하는 1189년은 사실 [[이의민]]의 집권기. 실제로는 고려 왕 중 두 번째로 장수한 [[임금]]인데도[* 1위는 제25대 [[충렬왕]]으로 73세] 십중팔구 얼마 못 가 병사해 버린다. 1189년에 44세이고 첫 아이가 9세 ~ 10세쯤 되면 대부분 눈을 감게 되는 쪽으로 설정이 된 듯하다. 실제로는 1131년생이니 현실대로 한다면 59세라서 나이 설정이 잘못된 건 맞지만. 그래서 [[컴퓨터]]가 플레이시 거의 수하 장수로 있는 최충헌이 [[후계자]]가 되어 "최씨 고려"가 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래서 시작하자마자 연회를 해서 최충헌의 충성도를 올림과 동시에 빨리 자손을 만들어야 하는데 고려는 [[아이템]] '''[[인삼]]''' 때문에 [[왕비]]의 회임율이 타국보다 높다는 이점은 있다. [[정식발매]]판에서는 얼굴이 고려의 왕 답지만 [[일본]]판에서는 무슨 [[왕서방]]으로 등장해 [[지못미]]. 역사적 행적으로 봐도 좋은 능력치를 받기는 어려울테니 "등장했다"는데 의의를 둬야 할지도 모른다. 한글판과 원판의 운영이 약간 차이가 있지만 의외로 명종의 고려는 그리 어렵지 않다. 한글판일 경우 원판에 없는 장수들인 [[지눌]](재야로 등장), 최종준(초기부터 존재), [[일연]](몇 년 후 재야로 등장)이 추가되어 초반 내정이 편하며 일본이 분열되어 있는데다가 당시 유통사 비스코의 [[알고리즘]] 수정으로 일본 문화권 국가가 절대 외국을 침입하지 않아서 원판에 비해 난이도가 낮다. 일본 지역 밖으로 공격을 나가지 않을 뿐이지, 일본 지역의 도시가 외국의 세력에 점령되면 이를 탈환하기 위해 즉각 공격해온다. 이런 보정이 없는 원판에서는 초기에 최충헌, [[효심]]만 존재하는데다가 이들의 충성도가 낮기 때문에 초반에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고 일본이 대외 공격을 하지만 시나리오 1은 일본이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배후의 염려로부터 다소 자유롭다. 실제 역사에서 자신을 [[폐위]]시킨 최충헌을 잘 이용하는게 이 시나리오 고려 플레이의 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