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지국제신도시 (문단 편집) == 여담 == 명지국제신도시 남단과 일부 매립지에 건설된 신도시인 [[명지오션시티]]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쪽은 명지국제신도시가 건설되기 전부터 아파트 건설이 시작되어서 [[2014년]]에 대부분의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교통은 불편하지만 주거환경이 좋고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강서구(부산)|강서구]]의 주요 산업단지와 [[STX]] 진해 조선소가 지척이기 때문에 꽤 인기 높은 주거지가 되었다. [[거가대교]] 개통 이후에는 [[거제시]]의 [[대우조선해양]]등에 출근하는 가구도 생겼다. 신도시 서측 [[서낙동강]] 지역에는 [[부산시민공원]]보다 더 큰 대규모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낙동강 근교지역이기 때문에 [[도심]] 한복판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부산시민공원]]과는 달리 [[을숙도]]나 삼락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 [[맥도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처럼 자연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답지 않게 대부분 평지지만 도시 규모 및 기반시설에 비해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좋지 못하다. 기껏 마을버스를 타도 국제 신도시 외곽을 빙 돌아서 가버리기 일쑤. 이 때문에 가까운 거리라면 차라니 걸어가거나 공유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편이 나을 정도이다. 다행스럽게도 2020년 5월 기준으로 [[씽씽(공유모빌리티)|공유 킥보드 씽씽]]이 명지 국제 신도시에 배치되어서 조금 나은 편. 부동산적 가치로 [[동부산]]에 위치한 [[일광신도시]]와 비교가 되기도 한다. [youtube(juliZxslzqg,width=640,height=360)] [[차량총량제]]의 여파로 기존의 68번과 96번, 2번, 11번에서 [[차돌리기]]를 당해 [[부산 버스 3]]과 [[부산 버스 168]]을 신설하여 국제신도시로 보내는 과정에서 다대포와 감만동과 용당동 석포로 연선 주민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끼쳤다.[* 게다가 [[부산 버스 123]]의 하단역~서구청 구간 대신에 명지로 보내는 안건이 [[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때 실행될 뻔 했다가 보류되어서 본의 아니게 서구에도 피해를 끼칠 뻔했던 적이 있다.][* 다만 부산광역시가 차량총량제 시행이후 버스총량을 증차한적이 단 한번도 없으며, 오히려 인구감소를 이유로 감차하고 있다는 점으로, 정관,명지,일광 등 신도시 주민과의 구도심주민간의 갈등을 부춘다는 의견도 존재하니 중립적 관점에서 지켜봐야할것이다. 신도시 지역 대부분이 과거에는 일 몇회수준의 정책노선이 지나던 농촌이였기에 같은 배차간격을 적용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분류:명지국제신도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