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게코 (문단 편집) ==== 버려지는 기존 캐릭터들과 꾸준히 양산되는 신규 캐릭터 ==== 바로 위 설정이 텅 빈 캐릭터들과도 연관되는 문제점으로, 기존에도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이미 많음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신규 캐릭터를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다. 그렇다고 커다랗게 벌려놓은 세계관을 수습하는 것도, 열심히 만든 기존 캐릭터들을 제대로 대접하는 것도 아니며, [[사타닉]]이나 [[이블리스(회색정원)|이블리스]] 정도만 편애하는 것이 전부다. 이런식으로 만든 외형뿐인 캐릭터들만 어느새 2023년 기준 '''600명'''을 바라보고 있다.[*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무려 '''[[원피스(만화)|원피스]]'''와 맞먹는 수치다(!).] [[오다 에이이치로]]처럼 그 많은 캐릭터를 작가가 스스로도 자기 작품에 활용을 못 하는데, 차라리 이럴 거면 캐릭터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캐릭터를 디자인해주거나 열심히 만든 캐릭터들을 분양하는 식으로 저작권을 판매하면서 돈을 벌었으면 좋았지 않느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방송에서 빚에 허덕인다고 할땐 언제고 얄팍한 자존심 세우느라 커미션, 버튜버 판때기 이외의 방법으로는 돈을 벌 생각을 안 하는게 모순의 극치다~~ [[바야챠오]]나 [[wasu]] 같은 모게코와 비슷한 그림체를 가진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캐릭터 디자인 의뢰나 외주를 꾸준히 맡으며 다른 사람들의 캐릭터를 만들어 주고 다니며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당당히 활동하기까지 하는데, 모게코는 자기 스스로의 디자인 적성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한다. "세계관의 규모"에만 집착하여 캐릭터 수를 무조건적으로 불리고, 정작 직무태만으로 인해 그 세계관조차 제대로 작품으로 풀지도 않는 건 덤. 상술했듯 [[엘룩스]], [[릴리야]], [[저스팀]]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작품은 활동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도록 아예 등장한 적도 없는데, 새로운 신인 아즈마인, 모어 오르도비스를 더 만드는 데에 이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