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기향 (문단 편집) == 여담 == [[2015년]] [[7월]]에는 [[USB]] 전원을 쓰는 전자 모기향도 나왔다.[[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23393|보드나라 기사]] 다만, 10,000mAh의 대용량 보조배터리에 꽃아도 8시간 밖에 못쓸정도로 전기를 많이 먹는 편이다. 그렇기에 콘센트가 없는 환경이 아닌 이상 가급적이면 컴퓨터에 끼워 쓰거나 충전기에 꽃은 후 USB 연장선을 이용해서 사용하자. [[미국]]에서는 [[https://www.thermacell.com/collections/mosquito-repellents-portable-repellers/products/mr300-repeller|이런 매트형 모기향까지 나왔다.]] 열판을 전기 대신에 부탄가스로 가열하는 형식. 간혹 모기향을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환풍이 원인이다. 이론상으로야 액체 전자 모기향 1개에 4~6평 정도의 방에다가 사용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환풍이 매우 잘 되면 효과를 보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모기향을 트는 것은 대체로 여름이고, 여름에는 창문을 열고 있는 것이 평범한 모습이다. 지독하게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에 모기향이 나기지 않도록 창문을 닫고 있으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창문을 열면 그대로 모기향 효과가 없어진다. 그래서 사실상 모기향이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이다. [[1990년대]]에는 [[금성사]]에서 [[http://www.inven.co.kr/board/fifaonline4/3146/4049717?category=%EC%9E%A1%EB%8B%B4&stype=nickname&p=5&vtype=pc|매트형 모기향 훈증기와 선풍기가 결합된 제품]]이 나온 적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