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노쿠마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챕터 1'''에서는 학급재판 이후 [[아카마츠 카에데|아카마츠]]의 처형을 막으려는 학생들을 에구이사루로 제지했으며 처형 도중 피아노 뚜껑이 닫히기 직전 모노담이 모노키드를 피아노 방향으로 밀쳐버리고 모노키드는 아카마츠의 시신과 함께 박살내버린다. '''챕터 2'''에서는 [[토죠 키루미|토죠]]가 떨어지는 도중에 모노담이 자기 가치관에 반발했던 모노스케마저 현장으로 밀어버리고 넘어진 모노스케는 안경을 찾다가 추락한 토죠의 시체[* 떨어지는 순간까진 살아있었을 가능성이 높다.]에 깔려 박살나버린다. '''챕터 3'''에서는 모노담이 메인. 모노담은 모노키드와 모노스케를 죽이고 아버지인 모노쿠마마저 에구이사루로 협박하고 학원장 자리를 강탈, 모든 권력을 쥐고는 자신만만해했다. 그러나 검정이 2명일 경우의 추가 룰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쫒아냈던 모노쿠마에게 밀려나며 다시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모노키드의 노골적인 괴롭힘과 달리 모노타로와 모노파니는 모노담을 투명인간 취급하며 철저히 무시한다.] 모노담은 결국 [[신구지 코레키요]] 처형 중 난입해 불 속으로 뛰어들어가 사라지고 만다. 3챕터 학급재판 도중에 모노쿠마가 '''"진정한 피해자같은 건 없다. 모두가 죽음을 슬퍼해주기도 하고, 죽은 캐릭터 쪽이 인기가 나오니까 살해당한 쪽도 승자다. 죽어야 캐릭터가 산다."'''라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는데, 모노담은 아마도 이 이야기를 듣고 계속 따돌림을 당하며 살 바에는 차라리 죽어서라도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해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챕터 4'''에서는 [[고쿠하라 곤타|고쿠하라]]의 처형 도중 에일리언을 연상시키는 거대 벌레 로봇이 모노파니의 배를 찢고 나온 뒤 모노타로도 반으로 두동강내 박살내면서 모노쿠마즈는 전멸한다. '''챕터 5'''에서는 학생들이 [[모모타 카이토|모모타]]의 처형을 막으려 하자 모노쿠마가 불러냈으며 계속 반항하면 에구이사루를 부르겠다며 은근히 압박했다. || [[파일:モノクマズ-意義.jpg|width=600%]] [[파일:モノク_意義.jpg|width=600%]] || || {{{#white '''[[https://drive.google.com/file/d/1v71wameYColg7Mjj9tszzrUYgGCUQbQ1/view?usp=drivesdk|그것은]] [[https://drive.google.com/file/d/1v8s2u13gl2uUVpJnGhJJLnp7_GLCOwTL/view?usp=drivesdk|틀렸다곰!]]'''[br]'''(それわ違うくま!/ That's beary worng!)'''[br]- 학급재판 반론시 대사}}} || '''챕터 6'''에서 [[키보]]가 사이슈 학원 파괴를 위해 난장판을 벌이자 에구이 사루를 이끌고 직접 상대해준다. 키보가 에구이사루의 이목을 끄는 사이 다른 일행은 진실을 파헤치는데 성공한다. 마지막 재판때 모노쿠마가 참가할 때 이들도 참가하는데, 모노쿠마는 헛소리하지 못하게 이들에게 자폭 폭탄을 심어놓는다. 그러나 멍청한 모노쿠마즈는 그런거 아랑곳 하지 않고 눈치없게 헛소리를 남발해대머 한대씩 터져나간다(...) 사실 여기서도 모노담은 다른 모노쿠마즈가 어쩔 줄 몰라할 때 혼자서 반론 잘 하다가 결국 믿던 아버지의 실수로 터져버렸다(...).[* 아니면 어차피 까발려질 진상이라서 전개를 가속시키기 위해 유능한 모노담을 죽인 것일지도 모른다.] 사실상 챕터 6에서의 역할은, 연출을 보면 [[역전재판 시리즈]]의 [[사이코 록]]처럼 흑막의 정체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보여주는 일종의 라이프가 되어 버렸다. 실제로 흑막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하나둘씩 터져나가더니, 모노쿠마즈가 다 터지면 흑막의 정체가 공개된다. 일단 챕터 중 이들의 역할은 숨겨진 주모자를 대신하여 반론을 해주는 역할로 초반에는 그럭저럭 쓸만한 반론을 하기는 하는데 나중엔 밑천이 다 떨어졌는지 징징대는게 전부이며 마지막에 이들이 거는 반론 쇼다운의 내용은 자기들은 살고싶으니 이기게 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것뿐이다. 당연히 이들의 사정을 들어줘야 할 이유가 조금도 없었던 사이하라는 잠깐 어이없어하다가 간단히 논파하며 털어버렸고, 주모자가 특정된 뒤엔 전원 모노쿠마에 의해 자폭당하며 리타이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