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니터 (문단 편집) == 외관의 변천사 == 최초에 시판된 [[CRT]] 모니터는 일명 '''배불뚝이 모니터'''라 해서 엄청난 부피를 자랑했다. 당연히 본체보다 훨씬 컸다. 이후 [[LCD]] 기술의 발달로 인해 모니터의 두께를 최대한 줄여 넓기만 하고 실제 부피는 그리 크지 않은 모니터로 발전했다. 그리고 2010년대 후반에는 더욱 실감나는 묘사를 하기 위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휘어진 모니터를 개발했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출시된 CRT TV들은 대부분 검정색(오래되면 녹아서 끈적해지는 것)이었지만, 모니터는 흰색이었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는 CRT TV들이 회색 내지 흰색이 되고, 얼마 후 LCD 모니터 시대에는 다시 검정으로 변했다. TV 역시 LCD가 되면서 다시 검정으로 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