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데카이저 (문단 편집) === 비추천 아이템 === * '''공격력, 치명타 및 내셔의 이빨을 제외한 공격 속도 아이템''' 리메이크 전에는 AD 계수가 있어서 갈 수는 있었으나 효율이 꽝이라 예능에 가까웠고, 리메이크 후에는 AD 계수가 몽땅 잘려나갔기 때문에 갈 일이 전혀 없다. 모데는 패시브 덕분에 AP만 올려도 기본 공격의 피해량이 증가한다. 더군다나 치명타템은 주로 AD 계수가 붙어 있는 템들인 건 덤. AP 치명타 아이템 같은 게 나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모데카이저가 굳이 치명타 계열 아이템을 갈 이유가 없다. ~~치명타 모션을 보고 싶다면 사이드에서 타워만 깨부수면 된다~~ * '''마나 관련 아이템''' 대표적으로 영겁의 지팡이. 모데는 AP 챔피언이지만 마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노 코스트 챔피언이다. 공격력은 그나마 평타라도 강화하지만 마나 옵션은 도저히 쓸모가 없기에 걸러야 한다.[* 일례로 리안드리는 시즌 11 이전까지 모데카이저의 중요 아이템었는데, 11시즌~13시즌까지는 마나 아이템으로 바뀌는 등 모데카이저 입장에선 아이템 삭제나 다름없는 패치가 이루어져서 신화급 시스템과 더불어 모데카이저 고인화에 크게 기여했다.] * '''순수 주문력 아이템'''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 등이 해당된다. 평타조차 조건 없는 주문력 계수가 달린 모데카이저는 이론상 주문력 계수를 굉장히 잘 받아서 이런 아이템들을 올리면 기대 딜량은 획기적으로 올라가지만, 모데카이저의 포지션인 '''근접 전사'''에 걸맞는 템들이 아니란 게 발목을 잡는다. 모데의 스킬 사거리는 그다지 길지 않으며, 이속도 빠른 게 아니라서 불시의 기습이 아닌 한 정직하게 상대의 공격을 받아가며 접근해서 싸우는 게 대다수인데, 모데의 기본 탱킹 옵션은 브루저 중 최하위다. 때문에 딜템을 하나 올리는 순간 이후 코어템이 나오기까지의 탱킹 부담이 매우 커지고, 결과적으로 딜을 얼마 넣지도 못하고 죽는다. 특히 한타 딜의 핵심인 암흑 탄생은 모데가 오래 버텨야 제대로 딜을 누적시킬 수 있는 구조다.[* 다만, 작정하고 버티느라 탱템을 다수 둘러서 딜량 부족이 체감된다면 이러한 딜템들 중 하나나 둘 정도는 집어드는게 좋다. 특히 내셔의 이빨은 기본 공격에 추가되는 AP 계수도 높지만 모데 딜링의 근원인 패시브를 빨리 터트리게 해주는 공속 증가에 스킬 가속까지 버릴 옵션이 없어 내셔 하나만으로 딜 포텐셜이 AP체템 2코어 수준으로 급상승하기 때문에 내셔 한정으론 내셔를 2코어나 1코어로 올리고 탱템을 두르는 선택지가 어느 정도 가능하여 딜템들 중에선 자주 올라가는 편이다.] * '''과도한 탱커 아이템''' 모데카이저가 탱킹이 매우 중요하다곤 하지만, 과도한 탱커 아이템은 되려 모데카이저의 포텐셜을 지나치게 낮춰버린다. 순수 탱템만 장비한 모데는 그냥 샌드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그마저도 모데카이저는 궁극기로 1:1을 강제하는 특성 때문에 탱템만 둘둘 둘러버리면 딜이 안 나와서 적을 제대로 잡질 못한다.[* 특히 강철심장, 워모그의 갑옷 등 체력 스텟에민 치중된 아이템들은 정말 효율이 좋지 못하다. 애초에 이런 아이템들은 체력을 단순히 방어 옵션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세트]]나 [[초가스]], [[문도 박사]]처럼 주력 딜링 스킬에 체력 계수가 있어서 체력을 올리면 딜까지 올라가는 챔피언들이 구매하는 것이다.] 유일한 탱킹 스킬인 불멸도 가한 피해의 전환율이 받은 피해의 전환율보다 훨씬 높아서 최소한의 딜은 나와야 탱킹도 가능하다. 탱템을 셋 이상 두르거나 1코어를 탱템으로 가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4~5코어 사이에 탱템을 1~2개[* 상황에 따라 방템/마저템 중 하나를 고르거나, 각각 하나씩 골라주면 된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작쇼같이 방마저를 다 챙길 수 있는 복합 탱템을 하나만 올려도 어지간한 딜량은 다 견딘다.] 정도 올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