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데카이저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노 코스트 챔피언인 데다가 광역기와 그랩기도 있어 딜탱 전사치곤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반의 취약함도 성장이 빠른 칼바람 특성상 금방 메꿔지고, 그랩과 광역기를 활용해 초반 교전 역시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W로 소소하게나마 지속적으로 포킹 피해를 줄임과 동시에 잃은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무엇보다도 스펠 표식의 존재 덕분에 가렌과 다리우스가 그렇듯이 뚜벅이의 단점이 상쇄되어 무지막지한 딜링을 제대로 꽂아넣을 수 있다. 패시브와 Q, E는 전부 광역 판정을 받기 때문에 생각보다 극초반 교전에서 꽤 힘을 발휘하는 편이다. 문제라면 W로 인한 체젠 페널티와 레벨 보정으로 인한 초반 약세. 적 팀에 포킹챔이 있다면 할 수 있는것이 없어서 고통받게 된다. 또한 스킬 중 1레벨 쿨타임이 가장 짧은 Q조차도 무려 9초에 달하며, E는 22초씩이나 된다는 게 꽤나 발목을 잡는다. ~~사실상 9랩 전까진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다.~~ 레벨당 보정이 있는 대가로 초반이 약한 것도 모데카이저의 약체화에 한몫한다. 물론 5:5가 빈번한 칼바람인지라 서로 손발이 맞는다면 모데카이저가 표식으로 진입해서 깽판을 놓으면 팀원이 따라붙어 아작내는 짓도 가능하다. 즉, 초반에는 최대한 팀과 함께 싸우는 게 중요하다. 룬은 크게 '정복자 빌드'와 '치속 빌드'로 나뉘는데, 정복자는 주로 브루저로 사용할 때, 치속 빌드는 탱커로 사용할 때 가는 편이다. 정복자 빌드는 '정복자/승전보/민첩함 or 강인함/최후의 저항'에 부룬으로 '사전준비/과잉성장 or 소생' 중 하나를 가고, 치속 빌드는 여기에서 정복자를 치속만 바꾼 빌드를 주로 탄다. 시작 아이템은 주로 '뿔피리/흡수의 시선/군단의 방패' 중 하나를 선택하는 편이며, 신발은 정말 드문 경우가 아니면 헤르메스를 고정적으로 간다. 무난한 파워 커브에 극후반 유통기한이 오는 협곡과 달리 칼바람에서는 점점 파워가 상승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타워가 사라지면서 궁극기를 거리낌 없이 걸 수 있고, 정복자의 효율이 급상승하는 장기간 난전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단, 모데카이저는 어디까지나 딜탱이기 때문에 팀에 근접챔이 모데 혼자라면 쉽게 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