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데카이저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URF 모드|URF 모드]] === 받는 피해량 15% 감소의 버프가 되어있다. 마나 소모와 기력 소모가 없어 무한 견제가 가능한 견제형 챔피언들의 픽률이 높은 URF 모드에서는 접근하는 것만으로도 한 세월이 걸리고, URF 모드의 자체 버프에 걸려있는 힐량 감소 때문에 맞아가며 불멸로 버티는 방법도 거의 불가능하다 보니 아군의 CC기 연계 등이 없으면 초반에는 접근조차 못 하고 녹슨 깡통이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패시브는 지속딜 형식이라 온갖 폭딜이 난무하는 우르프에서는 별 효과도 없으며 거기다 스킬들 시전속도가 느려터져서 맞추지도 못하며 몸이 단단하지도 않고 CC도 없어 변수 창출도 힘들다. 스킬의 피해량이나 효과는 나쁘지 않지만 공격 스킬인 말살(Q)과 죽음의 손아귀(E) 모두 선딜이 길어서 상대에게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패시브 대미지는 막강한 편이라지만 일단 스킬이던 평타던 3대를 맞춰야 패시브가 발동되는데 그 3대를 맞추는 것 자체가 고역. 어떻게든 풀피인 상태로 한 명을 죽음의 세계로 끌어들여서 능력치를 빨아먹어야 이후 싸움이 할만해진다. 극후반으로 가면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다리우스]]의 패시브처럼 18레벨 이후에도 패시브인 암흑 탄생과 Q 스킬인 말살의 레벨 비례 계수가 계속 '''증가한다.''' URF 특성상 극후반까지 가긴 굉장히 힘들긴 하지만, 만약 30레벨까지 게임이 진행된다면 말살 스킬의 레벨 비례 계수가 웬만한 AP 아이템 2~3개 정도의 계수를 자랑한다. 하지만 모데카이저를 들고 후반으로 간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초반에 무조건 밀리기 때문. 전체적으로 보면 뚜벅이 주제에 CC도 변변치 않고 사거리도 짧으며 딜링도 약하고 한타도 안좋고 라인전도 약한 협곡에서의 장점은 몽땅 빼놓고 단점을 몽땅 끌어모아 장점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챔프. 만약 자신이 초반부터 성장이 잘 됐거나 캐리할 수 있을만큼 컸다면 뭘해도 이기는 판일정도로 상대가 못하거나 대준 수준일 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스킬의 효과 자체가 직관적이다보니 우르프에서 쓰는 룬도 원래 협곡에서 들던 룬과 대동소이하다. 상기한 대로 레벨에 비례해서 딜이 오르는 주력 스킬로 딜이 보장되는데다, 어차피 근접 뚜벅이 브루저 특성상 우르프 인기 룬인 어둠의 수확을 활용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패시브를 빠르게 터트리기 위해 칼날비를 선택하는 유저들도 드물게 보이는 편. 또한,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W 쉴드량이 25%만 적용된다. 정 모데를 굴리고 싶으면 팀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정글에서 성장, 어수와 루덴을 통해 극딜 빌드를 가는 게 낫다, W의 힐이 없다시피 하니 빠른 강타의 쿨을 이용하자. 상황이 이렇다보니 통계만 보면 받는피해 30% 감소 및 입히는 피해 15% 증가의 아트록스보다 더 버프가 간절한데도 불구하고 겨우 받는 피해량 15% 수준의 버프에 그치고 있다. 인터넷이 느리고 열악한 북미 특성 상 모데카이저의 스킬을 피하기 어려워 버프를 해주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나마 이 버프로 승률 51%까지 끌어올리긴 한 것이 다행인 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