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라(나이트런)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자타족을 매우 증오하며 그들을 학살하며 다니던 샤미르를 좋은 말로 설득해서 말린 다음 자신은 자타족들이 모여있는 섬(오키두섬)으로 가서 여러 거래를 통해 학교를 짓고 의약품과 식량을 받아내서 최대한 자타족과 그외 사람들간의 화합을 도모한 선한 인물[* 신상정보를 얻기위해 협박을 한다던지 그걸 위한 약점리스트가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런거라도 하지 않는 이상 그들의 동의를 얻는게 매우 힘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나마 이렇게 하고서도 부족했다가 오랫동안 쌓았던 친분덕에 겨우 목표량을 넘을정도였으니]. 최종목표는 자타족 전원의 생체/신상 정보를 스퀘어 오브젝트를 통해 [[AL]]에 등록, 그들이 AL시민으로서 복지를 받게 한다는 것. 하지만 그렇다는건 AL의 지배를 용납한다는 것으로 자타족 멸망을 바라는 행성 수뇌부 말고도 자타족 본인들에게도 그렇게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경호원으로써 자신을 찾아온 [[앤 마이어]]을 노예처럼 부려먹으며(...) 어른들이라면 모를까 자식들에겐 선택과 복지가 주어져야한다는 필사적인 설득을 통해 결국 목표량을 모두 채운 뒤 '''대 괴수 군용 장갑차'''를 타고 진짜 간신히 그들의 정보를 제출하는데 성공. 오키두 섬에서 마지막 작업만을 남겨놓고 돌아가던 중 가무르 행성 수뇌부의 의뢰를 받은 루인사 용병 들에게 습격 받는다. 앤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용병을 때려눕히니[* 이때 용병 대장에게 목표는 모라의 확보였지 사살이 아니었다는 말을 듣는다.] 요번엔 하늘에서 뿌려둔 나노캡슐로 응고제가 녹은덕에 '''영식 세라핌이 부활'''[* 무려 8중 노심이라는 랭크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사단이 이들 치천사 시리즈를 제거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는 사실상 A급 이상의 고랭크 영식이었다. 다만 이전 전투로 가동률은 채 15%도 안되는 상황이었지만 스펙을 생각하면 형(形) 따위완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강한건 확실하다.] 스퀘어 오브젝트에 의해 광자폭탄 세례에 소멸될 위기에 처한다. 앤이 자신이 처리한다면서 스퀘어 오브젝트와 교섭, 시간을 벌고 세라핌과 대결할 때 그걸 지켜보다가 앤이 루인사 용병들과 싸우다가 떨어트린 검을 발견하고 그걸 전해주러 전장에 난입. 검을 전해주는데 성공하지만 그녀 본인은 페닉 상태로 얼타고 있던 앤을 몸을 날려 구해주고 세라핌에게 허리가 잘려나가 사망. 그녀와 그보다 조금 전 A-07, 아리사의 희생으로 앤은 각성, 세라핌을 처리하는데 성공, 자타족을 구한다. [[리아 자일]]를 죽인 이후 정신적으로 몰려 무너져가고 있던 앤에게 어느정도 안정과 위안으로서 새롭게 일어설 수 있도록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