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르쇠 (문단 편집) == 상세 내용 == 모르쇠를 쓰는 표현으로 '''모르쇠를 잡다'''는 말이 있다.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모른다고 잡아뗀다는 의미로 쓰는 표현이다. 먼저 상대방에게서 어떤 것을 알고 싶은 질문이 들어올 때 모르겠다고 말할 수 있는데 몇 가지 경우가 있다. 1. 아는 지식이 없으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할 수 있다. 1. 답을 찾는데 필요한 힘이나 시간이 많이 들어서 명확하게 단정 짓기 어려운 경우. 1. 본인 스스로 혹은 본인과 관련이 있는 사람에게 해가 될 것을 알고 진술하지 않는 경우. 예를 들어 다음 경우가 있다. 1. [[인질]]이나 [[포로]]가 된 상태에서 기밀 등 중대한 정보가 유출의 우려가 있어 입을 닫는 경우. 1. [[용의자]]같이 의심 받는 상황에서 어떤 사건에 관련되어 있을 경우. 1. [[부인]]하는 식으로 [[알리바이]]를 조작하려는 경우. 1. 본인의 자존심이나 체면이 깎일 것을 우려한 경우. 1. 알고 있으나 설명하기 싫고 귀찮은 경우. 간혹 감정이 이입되는 경우가 있다. 무조건적으로 모른다고만 답하면 모르쇠를 잡는 행위가 될 수 있다. 특히 주변에서 오해를 살 만한 일을 자주 저지르는 경우, 혹은 알 법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해당되는 일에 대해 아는 사실을 묻는 질문에 대하여 모르쇠를 잡으면 의심을 더욱 받기 쉬워진다. 이 경우에 어떤 오해를 받고 있는지 파악하고 해명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