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타니 (문단 편집) == 여행 == 대한민국 국민은 [[누악쇼트 국제공항]]에서 도착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할 수 있다. [[서사하라]]와의 육로 국경이나 [[누아디부]] 공항에서도 비자를 받을 수 있다. 55유로라고 하지만 이곳에서 도착비자를 받은 한국인 여행자 말로는 바가지를 씌운다고 한다. 관광지로 옛 모습을 잘 간직한 사막의 마을이나 중세 가나 제국의 고도 [[쿰비살레]]가 있으며 모래로 덮인 마을을 통과하면서 그곳의 유목민과 차를 마시거나, 혹은 달처럼 생긴 분지를 횡단하는 등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모리타니의 눈이라는 지역도 가볼 수 있는데, 누악쇼트와 누아디브를 제외한 지역이 위험한 모리타니라 갈 때는 조심해야 한다. 모리타니 주재 한국공관이 없고 비자 발급 등의 업무는 [[일본]] 대사관이 대행하고 있다. 같은 서아프리카인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에 비하자면 치안은 좋지만 저 셋이 워낙 치안이 좋지 않아서 그렇지 이 쪽도 치안은 좋은 편이 아니다. 같은 주변국에 비하면 나은 편이며 국토 대부분이 사막인데다가 이웃국 말리 내전의 영향으로 인해 알 카에다와 교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며, 모로코의 실질 지배중인 모래방어벽 근처에는 경찰 및 군대가 널려있어 총알이 날아올지도 모른다. 이 외에 사막지역은 말리 내전중에 있는 투아레그 반군이나 알 카에다 등의 문제도 적지 않다. 누악쇼트, 누아디브는 그나마 괜찮지만 이 마저도 2009년부터 수도 누악쇼트에서 최초의 자살테러 사건이 일어난것부터 계속 날이 갈수록 범죄가 늘어나며, '''누악쇼트 해변도 더 이상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니 모리타니 여행시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고 가는것이 좋다. 농업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서 물가가 매우 비싸다. 그래도 시장에서는 수박이나 망고, 애호박 등은 싼 편이며 고기 등을 살 것이 아니면 가격도 비싸고 질도 나쁜 대형 마트보다 시장을 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