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모카(연예인) (문단 편집) === 가입 후 === 지금의 이미지로는 상상조차할 수 없지만 최초에 극장공연에서는 여타 아이돌과 같이 내숭(...)도 떨었다. 본인왈 "일단 뜨고 싶었으니깐" 그러나 곧 자신한테 맞지 않는거 같아 어느 순간부터 있는 그대로를 드러냈다고. 키노시타 모모카가 본격적으로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는 미술부 활동이었다.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 그림, 조각 작품 등을 공개했는데 이것이 일반인의 감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전파계]] 일색이었다. >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7755a321.jpg|width=250]]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4130352e.jpg|width=250]] 이런 걸 자랑스럽게 올리고 있으니 팬들이 기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뜯겨진 두개골과 뇌(…)를 석고로 만들어서 올린 적도 있는데 너무 그로테스크하다는 평을 듣자 스스로 지운 적도 있다. 어쨌든 미술 실력은 꽤 있다. NMB48에 들어오기 전부터 [[신세기 에반게리온]][* 심지어 모바일메일용 메일 주소가 '네온 제네시스 에반게리온' 이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등 상당히 매니악한 만화를 즐겨보는 오타쿠 소녀였고, 취미는 코스프레. 장래 희망은 [[니트]](…) 학교에서는 만화연구부로 [[에로 동인지|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좀 그런 것들]]을 그렸다고 한다. [[AKB48/총선거/4회|4회 총선거]]의 정견영상에서는 특이한 캐릭터를 밀고 나감으로써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유튜브에서의 조회수도 240명의 멤버 중에서 20위권 안에 들 정도로 파란을 일으켰지만 안타깝게도 총선거 순위 안에는 못 들어갔다. 한 신문에서 '키노시타 모모카의 NMB48 백화요란'이라는 칼럼을 연재한 적이 있었는데, 사야네며 미루키며 닥치는대로 다 까버리는 반항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물론 반은 장난이고 반은 멤버들의 숨겨진 모습을 보여준다는 설정이라 비호감을 사진 않고 오히려 큰웃음(...) 다만, 반전이 있는데.. 이런 특이하고 파천황적인 캐릭터와는 달리 팬들에게는 정중하고 친밀하게 대해준다. 숨겨진 카미대응. 기계치라고 한다. 남바 멤버들이 755나 트위터같은 SNS를 시작할 때에도 할 줄도 모르고 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고(...) 밝혔다. 그런데 트위터를 시작했다. 알록달록한 염색을 유지하고 있다. 2014년 초 드라마 일을 맡게 되면서 염색을 시작했는데, 이후 방송에도 염색한 채로 나오자 인터넷에서 "저 분홍 머리 누구임?" 하는 걸 보고 "분홍 머리 아니거든!" 하는 마음에서 다른 색으로 염색, 이게 현재까지 이어지는 모양이다. 2014년 선발로 뽑힌 10번째 싱글이 1위를 하자 검정 머리로 돌아왔으나 2015년 1월 1일에 새로 염색을 할거라고 예고했다. 그리고 밝혀진 색깔은 --빨간색-- 주홍색이었다. * 2017년 7월 29일, 극장 공연에서 졸업을 [[http://www.bilibili.com/video/av12726875/?from=search&seid=8179652457661968314|발표]]하였다. * 2017년 9월 10일, 마지막 악수회를 마쳤다. * 2017년 9월 27일, 극장 공연을 끝으로 그룹을 졸업하였다. --갱생시설 출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