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수모각 (문단 편집) == 결말 == [include(틀:스포일러)] 화일운이 태어난 나무귀신이 거주하는 마을의 저주는 악념구를 정화하고자 했던 한 남자에 의해서 생겨난 일로, 그 결과물인 바로 나무귀신이다. 이 저주는 400년 동안 저주받은 마을 사람들이 저주를 끝내기 위해서 인위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는 특별한 나무귀신인 화일운이 악념구를 정화함으로 끝난다. 모두 이 남자가 [[정소운]]이 살던 400년 전에 나타났다고 언급되었고, 피에서 독이 흘렀던 독인이라는 점, 세상을 증오했다는 점, 그리고 죽기 직전에 처한 채로 나타났다는 것 때문에 [[약골무적]]의 [[쌍칼]]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아니었다. 악념구에서 비롯된 수많은 사건, 즉 흑당과 [[불이검문]] 내의 사건 역시 모수모각 [[화일운]]에 손에 의해서 끝난다. 악념구에게 장악된 황실과 무림세력도 깔끔하게 정화되지만, 화일운이 조화인의 능력으로 자신에 관련된 모든 기억을 지움으로 역사에는 남지 않게 된다. 하지만 창천일원검대를 비롯한 불이검문 내부의 세력들은 상잔으로 인해서 세력이 급속도로 줄어들었고[* 어느정도로 줄었냐면 무림 전체를 갈아버리고도 남을 세력이 겨우 명맥만 남았다. 사실상 망한상태], 이 때문에 모수모각이 끝나고서 얼마 안 된 시점으로 추정되는 마도세력이 일으킨 사건에는 불이검문이 개입하지 못하게 돼버렸다. [각주] [[분류:장르소설(구)/목록]][[분류:한국 무협 소설]][[분류:금시조 월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