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스버거 (문단 편집) === [[먹어서 응원하자!]] 동참기업 === 일본 농림수산성의 요청에 따라 동일본([[후쿠시마]]를 포함)에서 생산한 신선한(?)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판매하는 것에 동의한 기업 중 하나. 일본 본토의 모스버거는 당연히 해당된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한국 모스버거는 해당되지 않는다. 한국에 있는 모스버거는 일본 모스버거가 직영으로 진출해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기업인 미디어윌그룹과의 합작을 통해 한국 내에 세워진 한국 기업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농림수산성이 요청을 하고 자시고 할 수가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일본에서 원재료를 들여오는 수고와 비용을 감수하면서 저 캠페인에 참가할 리가 없다. 한국산 재료를 사다 쓰는 것이 훨씬 돈이 적게 들고, 한국 모스버거도 경제 논리를 따르는 기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돈이 덜 드는 한국산 재료를 사용한다. 고재홍 모스버거코리아 사장에 따르면 라이스번, 야채튀김, 새우 패티를 제외하고는 전부 선진, 마니커, 오뚜기, 삼립 등의 국내 업체들로부터 공급받는다. 라이스번과 야채튀김 패티는 대만에서, 새우(에비카츠) 패티는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으며 2014년 내로 국내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다.[[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89692&g_menu=024300&rrf=nv|기사]] 다만 [[일본항공]]의 일본발 장거리 노선에 실리는 기내식은 본토 모스버거가 실리는데, 부산에서 미주나 유럽으로 갈 때는 주의하고, 찜찜한데 김해공항 출발로 하고 싶으면 [[중국국제항공]]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베이징 수도]] 환승)이나 [[중국동방항공]]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상하이]] 환승) 등 중국 항공사를 이용하자. 모스버거의 식품 안전에 대한 비판을 두고 반일 선동이라면서 역으로 인상 조작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에서도 모스버거는 상습적으로 식중독을 터뜨리며 식품 안전에 문제가 있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었고, 2018년 이래 지속적으로 폐점과 매출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인들에게도 신뢰받지 못하는 브랜드인 만큼 모스버거를 비판한다고 해서 반일 선동이라고 할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