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스버거 (문단 편집) === 시스템 === 모스버거는 주문 후 조리를 강조하지만, 여기서의 주문 후 조리는 재료 자체는 가공이 완료된 반조리 상태로 들여오고 주문 후 간단한 조리와 조립만 해서 내놓는 형식이다. 시스템화가 잘 되어 있어, 국내 매장은 알 수 없으나 일본에서는 주방에서 칼을 사용하지 않도록 모든 재료를 햄버거 크기에 맞추어 준비하여 제공하는데,[* [[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45|일본 '모스버거'한국 상륙…수제와 페스트푸드 사이 - 시티신문, 2012년 4월 6일]].] 이런 규격화와 시스템화는 패스트푸드의 대표적 특징이다. 이렇게 패스트푸드가 필요로 하는 시스템을 훌륭하게 갖추고 있고, 일본인들 또한 '모스 버거 = 패스트푸드'라고 생각한다. [[http://bizmakoto.jp/makoto/articles/1109/30/news026.html|참고 자료]] 기존에는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점과는 달리 햄버거를 미리 조립해서 쌓아두지 않는다는 점을 어필했는데, 2010년대 들어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맥도날드의 경우 런치 시간대에도 주문을 받자마자 만들어주는데, 버거킹은 할인 상품이나 이벤트 상품의 경우 미리 만들어준 것을 주는 경우도 있다. [[롯데리아]]의 경우 불고기버거/데리버거/새우버거같이 상대적으로 잘팔리거나 싼 메뉴는 미리 만들어놓고 단품기준 4천원대의 메뉴는 주문이 오면 만들어 준다. 녹거나 상해서 문제가될 수 있는 치즈가 들어가는 제품또한 마찬가지다. 대신에 잘 나가면 비싸도 몇개는 조립해서 올려놓는다. 여담으로, 그때 그때 만들어놓은 버거를 먹고싶으면 보온대에 없는걸 시키면 된다.] 등 경쟁 체인점들도 보온대를 없애거나 주문 후 조립 체계를 도입하는 등 변화하고 있어 시스템적으로 모스버거와 큰 차이는 없다. [* 유일한 차이점은 모스버거의 경우 새우버거 및 치킨류 버거의 패티까지 주문 후에 튀겨낸다. 다른 패스트푸드에서는 버거로 조립하지 않을 뿐 주재료는 미리 조리해 놓고 일정 시간 지나면 폐기한다.] ~~정작 소비자들은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나서 짜증만 배가되었다~~ 탄산음료는 1회에 한해 리필 가능. 메론소다는 리필이 불가능하나 메론소다를 받고 일반 탄산으로 리필하는 것은 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