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신나강 (문단 편집) === 실전 === 사용 기간이 길고 사용했던 국가도 많았던 만큼 [[러일전쟁]], [[러시아 내전]], [[겨울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 [[체첸 전쟁]], [[돈바스 전쟁]],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20세기 이후 주요 전쟁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냈다. 러시아 아래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던 체코슬로바키아 군단이 조국이 독립했다는 소식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무기들을 판매하여 독립군들이 사용하면서 독립군의 상당수도 모신나강으로 무장하고 항일 투쟁을 계속 했을 정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596386768.jpg|width=100%]]}}} || || 해당 사진의 모신나강은 후술할 아크엔젤 스톡을 장착하고 있다. || 2020년에도 특수부대인 [[스페츠나츠]]에서 사용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시리아 내전에서도 ORSIS사에서 현대화한 모신나강이 여전히 사용되는 걸 볼 수 있었다. 이유는 구조가 간단하고, 100년이 넘게 만들어져 저렴한데다 부품도 적으며, 야전정비가 매우 쉽기 때문. 거기에 [[프리플로팅 배럴]]에 [[피카티니 레일]]로 기타 서드파티 부품 장착이 가능해 장거리 조준이 가능하고 매치탄까지 쓸 경우 1MOA 이상까지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본판 자체가 싸기 때문에 옵션질을 해도 부담이 안 간다는 이야기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8831BCFB-050F-4E6D-A6F9-5A1659A839C3.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36A85E9E-EE12-4524-A9A6-76EE09976423.jpg|width=100%]]}}} || 각종 구소련제 재래식 무기가 쓰였던 [[시리아 내전]]에서도 현역으로 뛰었으며 일부는 시리아 정규군의 손까지 흘러들어갔다. 다만 [[시리아군]]의 장비사정이 열악했던 2010년대 초중반 기준이며, 장비사정이 좋아진 현재는 시리아 반군들을 제외하면 거의 쓰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도 여전히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참호전 양상이다 보니 [[AK-74]] 계열과 비교해 튼튼하고 사거리도 길어 장거리 교전에 잘 활용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3선급 후방 예비대나 도네츠크 인민 민병대, 루간스크 인민 민병대에도 지급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일선에서 분대 지정사수 개념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장비가 부족하던 초기 우크라이나군 역시 마찬가지. 러시아군 홍보영상에도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270772&exception_mode=recommend&page=1|#]] 2023년 바흐무트 전선에서는 '''1891/30 모신나강이 노획되기도 했다!'''[[https://www.youtube.com/shorts/v7mnrJisf4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