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아나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moana, critic=81, user=7.8)]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moana_2016, tomato=96, popcorn=89)] [include(틀:평가/IMDb, code=tt3521164, user=7.6)]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moana-2016, user=3.8)]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25958, presse=3.6, spectateurs=4.2)]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837530, user=7.507)]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57342, user=3.92)]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17851, user=7.8)]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5793398, user=7.6)]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nQjY9, user=3.8)]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274, light=95.73, star=3.6)]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30849, expert=6.40, audience=9.22, user=9.17)]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89719, expert=7.2, user=8.5)] [include(틀:평가/CGV, code=79316, egg=98)] 개봉 한참 전인 엠바고가 풀린 직후 [[로튼 토마토]]에선 신선도 '''100%'''를, 개봉 직전에는 평론가 112명의 평론가가 참여한 신선도 '''97%'''를 받았다. 신선도도 높은 편이지만 평균 점수는 8점으로 [[주토피아]]가 받은 8.1점과 비슷한 호평을 받았다. 로튼 토마토보다 더 놀라운 것은 [[메타크리틱]]으로 총 8명의 평론가가 평가해 메타스코어 80점을 기록. 라푼젤, 주먹왕 랄프, 겨울왕국, 빅 히어로, 주토피아를 포함한 [[디즈니 리바이벌]] 애니보다도 '''높은 점수다'''. 참고로 메타스코어는 80점 이상이 극찬에 가까운 영역이다.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7점대로 낮은 편이었으나 이후 네티즌 평점 8.85, 관람객 평점 9.42로 평점을 회복 중이다. [[크리스 스턱만]]은 A-를 줬다. 주토피아만큼 성숙하고 깊은 교훈을 주지는 않지만 매우 즐겁고 캐치한 음악 때문에 재밌었다고 한다. [[Jeremy Jahns]]는 가장 높은 점수인 Awesometacular를 줬다. 다만, 국내 영화 평론가들은 살짝 기대에 못 미치는 6~7점대의 점수를 줬다. 원래 디즈니 작들에 대해 낮게 주는 편이지만. 대다수의 국가에서 같은 해에 개봉한 《주토피아》와는 상당히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주토피아》가 디즈니에서 이전에 본 적 없던 흥미로운 수사물이자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감각으로 만든 각종 차별과 편견에 대한 진보적인 우화라면, 이쪽은 현대적으로 수정·보완된 전통적인 영웅 신화를 그리고 있다. 그만큼 전반적인 줄거리 자체는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하기 위해 특별한 주인공이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고군분투한다는 전형적인 영웅담에 충실하다. 《주토피아》가 이야기와 캐릭터에 여러 가지 변주를 가하고 반전을 노렸던 것과는 정반대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 익숙한 줄거리라서 편히 재미있게 봤다는 반응과 지루했다는 반응으로 갈리고 있다. 하지만 전형적인 이야기를 다뤘다고 해서 나쁘게만 볼 수 없는 게 애초에 본작은 디즈니의 전통을 발전시켜서 이어가는 게 목적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6억 달러를 벌어들여 전작들인 [[겨울왕국]]과 [[주토피아]]의 흥행기록에는 못 미친다. 좋은 평가에 비해 아쉬운 감이 있으나 라푼젤부터 이어진 2차 [[디즈니 르네상스]]로 무난히 바통터치한 작품이라는 데 의의를 둘 수 있다. 개그보다는 [[개드립]]에 가까운 개그가 종종 나오는데 호불호가 갈린다. 마우이가 [[메타발언]]을 하거나 [[SNS]]를 연상시키는 드립을 치는데 모아나 세계관의 캐릭터로서 절대 할 수 없는 발언이고, 마우이가 아예 제4의 벽을 넘도록 만들어진 캐릭터도 아니라 작품의 몰입감을 해칠 수 있다. 대부분의 평론가들에게 스토리와 교훈이 다른 디즈니 애니메이션들과 [[픽사]] 작품들에 비하면 조금 부족했지만, 여성에 대한 편견을 깨는 주제와 훌륭한 OST에서는 호평이 거의 만장일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