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아이 (문단 편집) == 기타 == 과거 이스터 섬 사람들은 모아이를 신성시해 모아이보다 높은 건물을 짓지 않았다고도 한다. 현대에 들어서는 2층 건물도 많은 등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하다. 작은 목각의 모아이 카바카바(남성상)와 파에파에(여성상)가 있어 집에 모셔놓는 경우가 있었는데 파에파에는 대충 여성성을 표시한데 반해 카바카바의 경우 피골이 상접하고 표정도 흉악하게 생긴 등 심상치가 않으나 일단 조상을 기리는 조각으로 보고 있다. [[파일:external/ngm.nationalgeographic.com/05-tourist-divers-encounter-fake-moai_1600.jpg|width=600]] 이스터섬의 해저에는 모조품 모아이가 있다. 이스터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면 스쿠버 가이드가 한 번쯤은 데리고 오는 곳.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72mfc5V5WJQ)]}}}|| || [[KBS]] 여행 , [[걸어서 세계속으로]] - 바다 속 모아이 || [[일본]] [[미야자키현]]에는 모아이를 그대로 복제해 놓은 것이 있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지역과 전혀 상관없는 상징물인 모아이를 갖다 놓고 홍보한 것인데 대성공했다. 사실 1960년대에 일본 기업들이 모아이를 다시 원래대로 세워놓는 데에 약간의 기여를 했기 때문에 일본과 모아이가 아주 뜬금없는 것은 아니다.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모아이상 1개가 전시되어 있다. 영국 왕실에 바쳐진 것을 영국 정부에 기증한 것이라 한다. 당연히 장물이다. 2020년 3월 1일 모아이상 1개가 [[트럭]]에 의해 파괴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6012600087?input=1179m|#]] 섬에 있는 석상이라는 점과 관련 기록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제주도]]의 [[돌하르방]]과 비슷하다. 모아이를 나타내는 [[이모지]](🗿)도 있다. 생김새가 정색한 표정같아서 외국 커뮤니티에서 종종 쓰이기도 한다. 2000년대 국내에서 유행했던 이모티콘 ㄱ– 와 거의 유사한 맥락으로 쓰인다. [[핑크 플로이드]]의 베이시스트 [[로저 워터스]]가 모아이 석상과 매우 비슷하게 생긴 것으로 유명하다. 칠레 본토에도 모아이 석상이 전시돼 있었는데, 152년만에 이스터 섬으로 돌아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04182?sid=104|#]] 2022년 10월 3일 발생한 산불로 인하여 현무암 재질의 모아이 석상 수백 개 중 일부가 화염과 연기로 검게 그을리는 등 훼손되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078000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