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코나 (문단 편집) ===== 정체 ===== 사실 창조주 모코나는 [[크로우 리드]]와 [[이치하라 유코]]와도 안면이 있으며 두 모코나들은 그 두 사람이 창조주를 본따 만들었다. 개체의 이름은 흰 모코나가 '소엘', 검은 모코나가 '라그'이다. 츠바사 후반부에서 하얀색 모코나는 위치상의 문제인지 빛이 사라진다거나 하는 사쿠라의 변화를 대개 먼저 알아차리는 편이고 의미 있는 대사를 하는 등 의외로 비중이 늘었다. 검은색 모코나는 XXX HOLiC 175화에서 유코와 함께 모습을 감췄다가 와타누키와 유코의 대화 후 마루, 모로와 함께 돌어왔다. 하얀색 모코나에게 기억이 담겨있는 귀걸이[* XXX HOLiC의 스토리가 시작하기 전에 와타누키가 샤오랑을 위해서 유코의 가게에 맡기고 간 와타누키 본인의 기억과 본래 보는 힘만을 갖고 있는 코하네에게 퇴치하는 힘을 준 사쿠라의 깃털을 유코가 코하네의 일을 해결해주는 대가로 빼내고 그 깃털도 같이 넣어놓은 귀걸이이다. 즉, 와타누키의 기억과 사쿠라의 기억이다.]를 줬고 이것이 일종의 이정표 역할을 하여 새로 여행을 시작한 [[샤오랑(츠바사 크로니클)|샤오랑]] 일행이 가장 자주 들르게 되는 첫번째와 두번째 여행 코스가 크로우 국, 그 다음 유코의 가게로 정해졌다. 후속작인 XXX HOLiC 려(레이)에서 8화까지 진행된 이야기에서 유일하게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유코, 와타누키, 도메키, 히마와리 또한 그 당시에는 보이지 않을 반응 등을 보이는 등 묘한 위화감을 보이는데, 사실 현재 있는 차원은 본래와는 다른 차원이다. 더 정확히는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가 없는 차원'''이다. [[샤오랑(츠바사 크로니클)|샤오랑]]를 위한 물건들이 그 차원에 있는지라 와타누키 스스로 넘어가려고 했으나, 모두 반대해서 어쩔 수 없이 꿈이라는 형태로 그 차원으로 넘어갔다. 하지만 꿈이란 불안정한 상태여서 이를 안정시키기 위해 기억을 봉인하고 가장 행복했던 시기였던 유코와 함께하는 생활로 넘어갔던 것. 모코나가 있으면 샤오랑네와 연락이 가능해서 위화감을 느낄까봐 모코나 혼자 두고 왔다고 한다. 이후 와타누키가 가짜 유코와 이별을 마쳐 큰 슬픔을 느끼자 매우 걱정한다. 와타누키가 과연 그 물건들이 샤오랑네에게 도움이 될까 걱정할 때도 와타누키가 그렇게 큰 상처를 입으면서 얻은 물건이니 문제없다고 단언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