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태솔로 (문단 편집) === 남성 === * [[김남국]]: 한국의 변호사이자 21대 [[안산시 단원구 을]] 국회의원. 여자랑 같이 맥주를 마셔본 게 제일 잘 된 소개팅이라고 한다. * [[김남석]]: 레슬링 선수 활동 때문에 연애에 관심을 갖는 시간이 없었다. [[나는 SOLO]] 12기에 영철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했으나 최종적으로 어떠한 여성도 선택하지 않아 모태솔로 탈출에 실패하였다. * [[김우수]]: 한국의 이슈인으로, 평생을 모태솔로로 살아왔다고 한다. * [[김유정(소설가)|김유정]]: [[일제강점기]]의 소설가. 이미 결혼한 경험이 있는 기생 겸 명창 [[박녹주]]에게 집착해 청혼의 수준을 넘어서 [[스토킹]]까지 했으나 결국 단호하게 거절당했고, 이후에도 죽을 때까지 평생 그녀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살았다고 한다. * [[김준교(1982)|김준교]]: 학원강사 겸 정당인 * [[니콜라 테슬라]] * [[독거노총각]]: 이분은 아예 이걸 컨셉으로 삼았다. * [[라이트 형제]]: [[비행기#s-1]] 개발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 것으로 유명한 형제. "비행기와 아내 모두에게 쓸 시간은 없다."는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결국 두 형제 모두 한평생을 [[독신#s-1]]으로 살았다. * '''미하일로 톨로토스''': 1938년 82세의 나이로 사망한 [[수도자]]이자 이 분야의 [[레전설]]. 이 사람은 한평생 '''여자라는 존재 자체를 본 적이 없다(!!)'''. 어머니조차 그를 낳자마자 사망했고, 그 후 곧바로 [[아토스|아토스 산]] 꼭대기에 위치한 [[수도원]]으로 보내졌다. 그 수도원에는 남자 수도자들만이 있었으며, 당시의 수도원에는 여자는 물론 암컷 동물마저 출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그는 평생 여자를 본 적이 없다. * [[아사쿠라 다이스케]]: 90년대 J-POP계를 풍미한 그 아사쿠라가 맞다. 지금도 연인 없이 온갖 애완동물과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이에 관련해 TV에 나가기도 했고, 넷상에서도 아사쿠라가 왜 연애/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많다.[* 아사쿠라에게 음악에서 크게 영향을 준 [[코무로 테츠야]]가 온갖 염문과 잡음을 만들어낸 끝에 처참히 몰락한 것과 대조된다.] * [[윤동주]]: 한국 문학계에 커다란 영향을 준 청년 시인. 잘생긴 외모에 호방한 성격의 소유자였지만 애정에는 몹시 약하여, 어떤 여인과도 사랑을 이뤄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영화 [[동주]]에서 감독이 그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일부러 없던 연애 이야기를 넣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잘생긴 외모와 남자다운 성격이 어디 가지는 않아서 여자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소문은 많다. 짝사랑하는 여인에게 한번 거절당한 뒤로 다른 여자를 쳐다보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심지어 일본에 유학갔을 당시 많은 일본인 여자들의 흠모를 받았다는 설도 있다. 어디까지나 증언과 소문의 영역이지만. 그래도 윤동주 생전에는 문학이 취미인 남성이 상당히 있기있는 연애상대였다는 걸 감안하면 재밌게 생각해 볼만 하다.] * [[아이작 뉴턴]]: 실제로 [[여성혐오]]증이 있어서 한평생 자연과 사물의 운행의 법칙성을 증명하기 위해 살아온 영국의 대표적인 현인. 신학, 과학, 철학 등을 연구하느라 일생을 홀로 보냈다.[* [[무성애|무성애자]]로 강하게 추정되는 인물들 중 한 사람이다. 그 근거로 자기가 일평생 [[동정]]이었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했다는 것이 있다.] * [[에드 굴드]]: 죽기 얼마 전 팬들과 한 문답에 따르면 본인은 이성애자였지만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 [[이마누엘 칸트]]: 18, 19세기의 대표적인 [[철학자]]. 딱딱한 성격에다가 몹시 가난한 집안의 아들이기도 해서 여성에게 인기가 전혀 없었다.[* 나중에는 철학자로 불멸의 명성을 얻어서 막대한 부를 거머쥐었지만, 그래도 딱딱한 성격 때문에 여자에게는 전혀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본인도 연애를 하는 것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아서 그다지 개의치는 않았다고 한다.] * [[임시완]] * [[임형철]] * [[툴루즈 로트렉]]: 물랭루즈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의 화가. 현대 포스터의 아버지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여성을 주로 그렸다. 여성에게 사랑을 받길 원했지만 작은 키에 못생긴 외모로 모두 거절당했고, 그를 유일하게 이해해준 여성인 어머니 곁에서 임종을 맞이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대단히 독설적인 저술 활동과 달리 실제로는 정이 많고 본래 화려하고 즐거운 삶을 추구하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노력도 했으나 번번이 차였다고 한다.[* 사교모임에도 자주 나갔고, 음악과 시도 창작하며 많은 이들과 교류했다. 술을 잘 못하는 편이었지만, 술자리는 즐겼던 것 같다. 당장 그가 극찬한 문학작품이 <[[적과 흑]]>인 것으로 미루어 금욕보다는 차라리 즐겁게 사는 편이 훨씬 건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그의 저작에는 등장하는 부정적인 여성상([[출산]]할 수 없는 여성)과 이상적인 여성상(출산이 가능한 여성)은 아마 여성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와도 관계가 있을 것이라 추정된다.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양성애자]]로서 여러 남성과 여성에게 구애했으나 어떤 사람과도 연인 관계를 발전시키지 못했다고 한다. 그의 몇몇 작품에 거부와 희생의 모티프가 들어 있는 것은 이러한 삶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결과라 할 수 있다. 일례로 비극적인 결말로 끝맺는 [[인어공주]]는 그가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던 에드워드 콜린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상실감에 빠져 쓴 작품이다. * [[황희찬]] * [[헨리 캐번디시]]: '''[[여성공포증]]'''이 있었다. 하녀와도 접촉을 일절 꺼린 채 자기 방에서 화학 실험에만 몰두했다고.[* 여성공포증을 넘어 아예 [[대인기피증]]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추측되기도 한다.] * [[호치민]] * [[쿠리야마 히데키]] * [[윌리엄 톰슨]] * [[제임스 랜디]]: 이 쪽은 동성애자지만, 평생 남친을 사귄 적이 없었다고 한다. * [[페이커]] * [[논리왕 전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