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트(가수) (문단 편집) == 여담 == * 스스로를 '멘트 바보'라 칭한다. 곡과 곡을 연결하는 멘트가 스스로 약하다고 평가하는데, 실제로 초창기엔 긴장을 많이 한 나머지, 멘트도 많이 버벅여서 그런 느낌을 많이 주기도 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2018년 기준으로는 페스티벌 등의 무대에서도 꽤 능청스럽게 말을 잘 하는 편. ~~아재개그도 한 번씩 날리는데 타율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18년 7월 14~15일 양일 개최했던 스마일러브위크엔드 공연에 [[멜로망스]], [[정엽]], [[디어클라우드]], [[슈가볼]], [[안예은]] 등의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장식했다.[* 모트는 2일차인 7월 15일에 공연을 하였다.] 후일담에 따르면 크게 긴장은 하지 않았지만, 날이 더워서 쪄죽을 뻔 했다고.(...)[* 당일 낮의 날씨는 무려 33도에 육박했다.] * 위에 언급이 되었지만 공연 멘트 중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개그를 하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언어유희]] 개그를 좋아한다. 공연이 아닌 사석에서도 꽤 좋아하는 편. 예를 들면 "'''과제'''를 밤새할 땐 '''과자'''를 먹으면서 해라", "과자를 '''머굴라'''[* 상술했듯 본인의 페이스북 방송 이름이었다.]" 같은.. ~~좋아한댔지 잘한다고는 안했다~~ 심지어 루비레코드 공식 페이지에서도 모트는 '낯을 많이 가리지만 음악은 건방진, '''[[낮이밤져|낯이방져]]''' 싱어송라이터'로 소개되고 있다. * 언젠가부터 라이브 영상을 찍을 때면 손날을 얼굴 가운데에 세우는 제스쳐를 하며 '모트의~'라고 하면 다른 사람(주로 기타 세션인 이현중)이 곡명을 말하며 곡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공연에서도 가끔씩 써먹는데, 문제는 모트가 관객들한테 곡명을 말해달라고 해놓고는 '''까먹고 자기가 안 할 때가 있다는 점.(..)''' 한 번은 본인이 그 제스쳐를 안 한 걸 노래를 부르다가 자각해서 곡을 멈출까 생각했었을 정도로 민망했다고 한다.[* 무대에서 내려와 마빈에게 장난스럽게 이 생각을 말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그래도 멋있었을텐데!"'''였다고. ~~아주 쌍으로 엉뚱~~] *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곽푸른하늘]]. 2018년 3월에는 혼자서 곽푸른하늘의 공연을 보러 갔다고도 언급했다. [[인스타그램]]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만나는 것이 떨렸기에 가는 길에 집으로 되돌아갈까 생각도 했었고,[* 혼자 공연을 보러 가는 것도 떨림에 한 몫 했다고 한다. 실제로 모트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손에 꼽힌다'고 꽤 자주 언급하는 편.] 곽푸른하늘이 무대에 올라가서 첫 곡을 마칠 때까지 눈물이 날까봐 의자 다리만 쳐다봤다고 할 정도로 열렬한 팬이다. ~~그런 곽푸른하늘보다 문서가 먼저 작성되었다~~ * 모트가 라이브 공연을 하기 최고로 꼽는 장소는 자기 방의 전신 거울 앞. 자기 혼자밖에 없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쳐나서 [[감기]]에 걸렸을 때를 제외하면 언제나 최고의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나. * 인생의 목표는 두 달에 한 번 여행을 가는 것이라고 한다. 첫 목표 여행지는 강릉인데, 실제로 마음을 먹고 강릉 가는 버스표를 예매했었지만 늦잠을 자서 표를 취소하고 다시 자버려서 실패했다고.(..) 그래도 이후 2018년 5월 인터뷰에 따르면 드디어 다녀왔다고 한다. 안목 해변의 비키니버거도 먹고, 바다도 보고 와서 행복했다는 후문. * [[짱구는 못말려]]의 팬. 지금도 밥을 먹을 때나 심심할 때마다 틀어놓는다고 한다. Backspace 공개를 앞두고는 어릴 때 일기를 공개했는데, 초등학교 2학년 때 썼던 일기에도 짱구가 재밌어서 맨날 본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모트의 다락방' 홍보 영상을 보면 짱구 인형을 선물로 받기도 했고, 라이브 영상에서 짱구 시계를 차고 있는 모습도 확인되었다. * <지금 뭐해>에서 '멍때리고만 있어'라는 가사가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 모트는 이를 힘(?)으로 삼아서 멍때리기 대회에 나가볼까도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1등한 분들을 보니까 쟁쟁해서 평소에 멍을 더 때려봐야겠다고.~~그런 거 노력 안 해도 돼~~ *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이름은 각각 봉봉이와 딸기. 가끔 인스타그램에서 [[https://www.instagram.com/p/Bje4xTDAg_M/?taken-by=motte_mu|산책~~당~~하거나]] [[https://www.instagram.com/p/BkkY4-JA0f-/?taken-by=motte_mu|두유를 노림당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분류:한국 여가수]][[분류: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분류:1996년 출생]][[분류:2017년 데뷔]][[분류:한국대중음악상 후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