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 (문단 편집) == 미적 인식과 [[성감대]] == 목이 길면 날렵하고 아름다워 보여서 현실에서도 미의 기준 중 하나로 고려되며, 그림에서도 미녀를 표현할 때 목이 [[하얀 피부]]에 길거나 길어 보이게 그려진다. [[승모근]]이 너무 발달되면 목이 짧아 보이기 때문에 승모근에 맞는 근육 축소 주사가 나오기도 했다. 지나친 근육 운동으로 승모근이 발달되기도 하지만, 딱히 근육을 안 키워도 평소 자세가 구부정하면 승모근이 두드러지고 목은 움츠러들어서 목이 짧아 보인다. 길고 아름다운 목을 갖고 싶다면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도록 하자.[* 신기하게도 승모근을 적당히 키우면 오히려 승모근을 감출 수 있다. 승모근이 발달하면서 자세를 잡아주게되는 것.] [[미얀마]] 및 [[태국]]에 사는 [[카렌족]]들은 목을 늘이는 풍습이 있다. 성장기부터 목에 코일형태의 구리링을 매달고 점점 늘여 목을 늘이는 것이다. 그 부족의 [[기네스북]] 기록은 목길이가 무려 40cm. 다만 진짜로 목이 길어진다기보단 쇄골이 휘면서 내려앉아 목이 길어진 것처럼 보이거나, 목뼈는 이미 부러져 있고(!) 링으로 지탱되는 것이라고 한다. 구리 링을 빼면 목에 힘이 없어서 꺾여서 죽을 수가 있다. 목이 굵어지면 맷집이 좋아진다. 턱 등에 큰 펀치를 허용하면 뇌에 충격을 줘 실신하게 되는데 짧은 목, 넓은 턱, 큰 얼굴이 어느 정도 충격을 완화해 줄 수 있다. 실제로 [[유리턱]]으로 유명한 선수들을 보면 이른바 꽃미남 파이터들이 많은 편이다. 목이 굵으면 균형감각이 탁월해지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가늘고 긴 목이 아니라 굵고 강인한 목을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서양에선 가늘고 긴 목을 가진 남자를 [[게이]]로 보는 경향이 있다. 서양에서는 한국과 달리 굵고 짧은 목과 각진턱이 오히려 남성미의 상징으로 여겨져서 인기가 많다. 그래서 서양권의 헬스장에 가면 목 운동을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반면 [[한국]]에서는 굵고 짧은 목과 턱이 [[호불호]]가 꽤 갈린다.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헬스장에 가면 목 운동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이며 목근육을 빼는 운동을 하려고 헬스장에 가는 사람이 더 많다. 목은 주요한 성감대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수위 좀 있는 창작물에서는 [[키스]] 마크가 목덜미 근처에서 많이 발견된다. [[애무]]나 [[전희]]를 목에다 하거나 [[뱀파이어]]가 [[미소녀]]의 목을 물어 피를 빨아 흡혈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씬은 대표적인 에로티시즘의 상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