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 (문단 편집) == 구조와 기능 == 목뼈는 총 7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포유류]] 대부분이 그러하며, 심지어 기린조차도 목뼈는 7개뿐이다.--다만 무섭도록 길 뿐이지-- 다만 포유류가 아닌 경우 목뼈가 7개 이하거나 이상인 생물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고대에 멸종한 [[용각류]]가 목뼈가 7개 이상 있는 생물의 예시이다. 목은 각 신체기관의 통로 역할을 하는 것과 동시에 [[사람]]의 [[머리]]의 흔들림을 막아주기도 하며 또한 머리를 움직이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사람의 [[눈(신체)|눈]]은 전방 180도를 거의 다 볼 수 있지만 후방은 목을 돌려서 볼 수밖에 없다. 대체로 좌우 각각 60~80도 가량 꺾을 수 있는 듯하다.[[https://www.livestrong.com/article/95456-normal-neck-range-motion/|#]] 따라서 바로 180도 뒤에 있는 것은 아무리 목을 꺾어도 보기가 어렵다. [[호러]] 쪽 창작물에서는 귀신이나 괴물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나올 목을 180도 돌리는 신기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정상적인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것을 기괴하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매우 공포스럽다. 실제로도 드물게 가능한 사람이 있으며, 역사적으로는 [[삼국지]]의 [[사마의]]가 '낭고의 상'이라 하여 목을 돌리는 게 가능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